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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는 라구나 호수이다. 호수에 ‘타림’ 섬이 있는데 섬 남단 ‘따본’ (Tabon) 마을이 있다. ‘비냥’에서 보트를 타고 대략 40분 정도 이동하는데 거센 파도에 온몸이 젖었다. 루엘 목사가 제일 앞쪽에 앉는 이유를 알겠다. 다음에 올 때는 우비나...

곤색 허모사 사이즈는 240이고 실밥 안보이는거예요 가격은 3만원정도 생각하고 있어요 한달도 안신어서 상태 정말 좋아요 라구나 회색은 230이고 분홍색은 240인데 둘다 여름에 조금 신고 안신었어요 가격은 둘다 8만원정도 생각하고 있어요 더플코트는...

푸드코트에 외국인들이 많이 있다 6 홍콩 딤섬 손으로 웨이팅판에 기록하고 울딸은 차 안에서 노트북으로 일삼매경 리브는 자유롭게 서서 이름 부를 때까지 목 빠지도록 기다리다 아점으로 딤섬 먹자고 1시간 운전해 가서 2시간 기다리다 먹다 배속의 거지...

교외 라구나 비치에 사는 큰조카딸한테 전화를 걸었다. 질부도 맨 먼저 거기다 전화를 한 듯, 조카딸은 여기서 일어난 일을 대강 알고 있었지만 왜 그렇게들 야단법석인지를 도무지 모르겠다는 투였다. “큰올케는 다짜고짜 나한테 엄마 짐에 수의가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