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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달도 서는 것 같아요ㅋㅋㅋㅋㅋ

라면끼리먹자

담고 가슴에 담아 추억으로 묻는다.ㅋ 자연속에 들어가면 이쁜 그대들 덕분에 즐겁고 행복하도다. 항상 고마븐 마음.🥰 못난이 라꼬 버려지는 서러운 열매들. 고맙게 골라담아 갈무리하고 씻어 쪼개 말라 놓으니 임물 출중한 맛난간식 되었도다. 얼매나 고...

라고 델꼬 온 아들이 한 집에서 함께 모시고 사시는거 라요 이때부터 할머니 마음의 병이 도지는 거라요 아들은 아부지 라꼬 거두고 살려고 하지만 할머니 마음엔 지금도 뻔뻔스레 밥상 빨리 안차린다고 닦달 하는 미안 한거 모르는 할배가 꼴 뵈기 싫어서...

알아서 착착착!!😄 매운거 못드시면 물에 씻어서 먹여도(?) 드립니다~ 말해 뭐해요~🤭 전 주량이 엄청 쎈 쏘맥파지만 스텔라...라꼬 함 마셔 봤어요~ 장소는 김포스님이 예약했는데 안주도 맛나고 올리버짱행님이 맘껏 수다를 하실수 있는 독립된 공간이라...

팔랑귀인가봐유. 눈썹문신을 덜컥 해버리구 오돌도톨 올라오는게 신경쓰여 피부과갔더니 비립종제거하라구 마취연고바르길레 잡티도 제거해달라구했어요. 40분기다려 지지직 누루고 닦구 눈가가 젤로 아프. 다른침대로 옮기라더니 꽝번쩍 쾅번쩍 내몸은...

말까 의견을 나누어 봅니다 . 결과는요 .? 난 모릉게 묻지 마시오 잉 하산을 준비합니다. 요기서 백운대 까지는 3백 미터 라꼬 이정표가 알가주고 있네요. 그런디 그3백미터를 갈려고 하면 조금보테 2시간은 투자해야 할듯. .왜냐고요? .그건 국가 기밀...

가져오더니만 뭘 끌적 거리며 적는다. “뭐 적노 응” “응 금방 니가 한 이야기 적는다 아이가 이 말 나도 함 써묵을라꼬 나도 지나치다가 눈에 번쩍 뜨이는 아짐매 보며는 적당하게 말을 붙이다가 이렇게 유모를 쓰면 나한테도 뿅 하고 안오겠나“ 하며...

열씨미 떤지여킬레 뭐하노 물어보이 골푸 한다고!~ 뭐어 골푸?~ 이 사람이 뫼들이 얼빵하이 생깄다꼬 놀리나?~ '디스크 골푸'라꼬 미국에서는 프로 선수도 있고 인기가 좃타 카네!~ 원반 긋은걸 떤지가 쇠사슬 미태있는 통에 꼴인 시키마 된다 카는데 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