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가는 길에 수변공원이 있었는데..ㅋㅋ 거기 벚꽃이 활짝 ~~ 쟤 어째요. 오래 걸을 정도는 아니라. 잠깐 물멍하다가 .. 라끄블루에 갔어요 팡시온 가는 길 왼쪽에 있더라구요. 팡시온은 5년전 4년전에 2번 가봤었고 탁 트인 전망이 좋았는데 사람이 사람이...

일요일 아침 일찍 일어나서 축구를 한 후 집에와서 잠깐 잠을 청했다. 잠을 자고 난 후에 우리는 대청호에 새로 생긴 라끄블루라는 카페를 찾아갔다. 가본적이 없어서 어느곳인지 모르고 갔는데, 지난해 봄에 왔던 팡시온 근처에 새로 생긴 카페였다. 라끄...

언덕 위에 있는 카페 라끄블루 위에서 보면 대청호가 한눈에 바라보이는 아름다운 카페입니다 ... 여기서 보는 대청호 일몰은 넘 멋지지요!! 코모님 요렇게 생겼으니 .....참고하세요!!

어제밤에 커피 향보다 더 진한 네 생각 하느라고 잠을 설쳤드니 오늘 아침 잠이 막 솓아지는 거 있지 잠을 좇기 위해 네 생각 다시 하면 되지만 일을 해야 하잖아. 할수없이 진한 커피만 여러잔 더 마셨어 Iyeoka — Black Coffee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