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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18일 금요일 모라띠노스 - 엘 부르고 라네로 (29km) 가려운지는 모르고 잘 자긴 했는데, 아침에 보니 물린자국이 늘어났다. 베드벅은 정말 쪼로록 몰고 지나간다. 상처가 연달아 있다. 동희씨도 벌레에 물렸는지 가렵다고 했다. 내게서 옮은것...

쥐띠=총운 : 명예가 생기는 해다. 열심히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가 생기고, 주변 사람들로부터 인정받게 된다. 또 자신감이 생기고 의욕이 넘친다. 하지만 계획했던 것보다 조금 못하거나 실망할 수 있다. 포용심과 이해심을 갖도록 하고 과로하거나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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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ㅡ새해가 청용띠 라네요 해ㅡ해마다 시작할때는 다이어트를 해야지 맞ㅡ맞는다고 우기면 고집이겠지요? 이ㅡ이번해에는 후회 된일들 내년에는 꼭 지켜야지요 오늘은 동짓날임니다 일년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짧은 동짓날 추위가 살을 파고드는 겨울...

眞如)라네. 법과 인(人)의 행상(行相)과 해와 달의 빛나는 것이며 ​ 큰 마니의 보배로서 분별 없이 일을 지으니, 제불(諸佛)의 법은 이와 같지만 눈병에서 털 바퀴를 취함이라네. ​ 이와 같이 법을 분별하여 어리석고 허망하게 취착하네. 생(生)ㆍ주(住)ㆍ멸...

금지 라네요. 아직 아내의 컨디션은 돌아오지 않았고... 잠시 휴식을 한 후 되돌아 나온다. ** 다음 코스로 충주호수나 둘러볼 요량으로 덕산 초등학교앞을 지나서 도기리 방향으로 진행하다 도기리 앞의 4거리에서 느리티 고개 방향으로 좌회전한다...

손녀딸이니까, 나랑 촌수가 어찌 되나요? 잠시 후 큰아버지와 큰엄마도 오시고, 매형도 오시고.... (나일론 환자(?) 라네요?) 환자복의 누나모습을 보니 왠지 짠했습니다. 제 첫사랑 누나는 저와 띠도 같습니다. 둘 다 말띠. 누나는 빨간 말, 나는 백마...

검은 띠를 단정히 두 른 소년으로 눈보라 속에서 흑의를 입은 모습은 무척이나 선명한 인상을 주었다. 특히 길게 귀쪽까지 쭉 뻗은 검고 짙은 눈썹과 한 쌍의 봉목(鳳 目)같은 눈, 오똑한 콧날, 흰 피부는 더더욱 찬탄을 금치 못할 정 도로 준수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