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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모든건 님이 결정하는 겁니다.. 2001.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 좋기도 하구 슬프기도 했거덩.. 차라리 친구로 누나로 밖에 보인다고 말을하면 얼마나 좋을까?.. 그럼 그런면목으러라더 니 얼굴 볼수있으니까.... 넌 지금 열심히 회사도 다니구있겠지만 난 니형때문에 회사도 짤리구.. 민규가 그러더라..니 형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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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한테 부끄러운 아빠가되버린......... 2003.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는거 밀어주지만 말고 하나 사달라고 그러렴.....했는데.... 아들왈,......안돼요! 아빠 돈 없어요! 라더 랍니다.... 이말을 듣고 얼마나 얼굴이 화끈거리든지.... 그래서 인라인 꼭 사줘야겠다 라고...결심 했는데... 어제 애가 아파서 학원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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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01.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암튼 저아는 님들은 다~~잘들 지내시져? 글구 자료실에 가보믕 제 사진 올려놨어염..ㅋㅋㅋ 가셔서 마니 봐주세여~~ 정모나 벙모 못 나가니까 사진으로라더 얼굴 익혀 주세염. 그래야 길가다가더 아는 척 하져.....ㅋㅋㅋ 그럼 이만 쓰구여 담에 또 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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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비가와서 다들 마음이 동했나보네요 2001.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니사진이 걸려있는거 봤어요...넘넘 이뿌더라.. 참 저도 친구가 찍길래 어제 이미지 사진 찍었어영^^ 근데 얼굴안고쳐주는데 라더구영 턱좀 깎을려고 했더니만^^ --------------------- [원본 메세지] --------------------- 일나가야하는데 왠지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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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Re:어떠카죠..ㅠㅠ 2002.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님아두 맨날 술푸게써엽..ㅠㅠ 글애두 ㅇ ㅣ케 ㄴ ㅏ랑 가튼 분 만나니까 조금 위안은 도 ㅣ네엽.. 휴우... 괜히 돌ㅇ ㅏ다니면 얼굴ㅇ ㅣ라더 벌까 ㄱ ㅣ대반..설렘반..ㅎㅎ 한번두 마주친적은 없지만엽.. 님ㅇ ㅏ..우르 ㅣ어케 잊졉??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