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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잊고 살 수는 없을까 - 시니어매일 김교환 기자 202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상을 바라 볼 수도 있어야 한다. 천국이 바로 내가 살고 있는 지금 이세상이다. 한번 가면 다시는 못 올 인생, 이제부터 라도 나이를 생각하지 말고 나 자신을 사랑하며 여생을 멋지고, 근사하고, 재미있는 시간으로 만들도록 노력하자. 출처 : 시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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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야 가라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든다는게 화가나 이~~이영애는 늙지도 않고 명품으로 휘감고 얼마나 좋을까 야~~야속한 세월은 어느새 나를 할머니로 만들어 버렀고 가~~가는 세월에 늘어만 가는 주름과 지방 덩어리들 ᆢ 라~~라인댄스 라도 열심히 해서 뱃살도 날리고 제발 나이야 가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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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속일수 없다. 2024.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면서도 끙끙 앓고 있는 저를 보면서 느끼는 나이.... 할매 손님이 오셔서 나이는 속일수 없다라고 하셨는데 그말이 딱 귀에...카페에 들어 오시면 눈으로만 보지 마시고 생존 신고(댓글)라도 해 주세용.^^ 저도 요즘은 손꾸락 놀릴 시간도 없어서 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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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나이가 들었구나'하는 씁쓸한 생각이 들땐... 2023.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렇게 일기쓰듯 당신에게 뭔가를..... 맹자.공자도 아닌 내가 때로는 무뢰함도 있을께다 하지만 뭔가? 작은 '모티브'라도... 나이가 들면 체력이 떨어지고 몸이 예전 같지 않음을 느낀다. ‘이젠 정말 늙었구나 하는 씁쓸한 생각이 들기도.... 그러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