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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북천 2022.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라북천에서 점심을 먹는다. 이병주 문학관에서 5분 거리 시원하게 산야를 바라보며 먹는 음식이 다 맛있다. 밖은 땡볕인데 창 밖으로 내다보는 풍경은 참 아름답다. 하동 북천에서 이 멋진 풍경을 만날수 있다는 건 행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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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여자의 수다, 대체 몇 시간을~^^?! 2024.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이 계시는데 오래 전부터 밥 함 묵자고... 오늘 아랫집 언니랑(두 분이 동갑, 60대 중반) 세 여자의 수다타임~^^" 북천 #라라북천? 가격 어마무시하더만, 여튼 셋이 메뉴 다섯 가지? 무지막지하게... 잘 얻어 묵었네~ㅎㅎ 지난 주... 예쁘고 착하기만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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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옥(明玉) 1수, 한우(寒雨) 1수, 계섬(桂蟾) 1수, 소춘풍(笑春風) 3수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습니다. 북천(北天)이 맑다커늘 우장(雨裝) 없이 길을 나니 산(山)에는 눈이 오고 들에는 찬 비로다 오늘은 찬 비 맞았으니 얼어 잘까 하노라 흠흠시조 031 청춘은 언제 가고 계섬(桂蟾) 지음 청춘(靑春)은 언제 가고 백발(白髮)은 언제 온다 오고 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