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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알이었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저두 병원가서 처방전 받아 약국서 샀는데 라리암 한달분 9000원인가 주고 샀었어요. 친구랑 저 둘다 그랬는데... 간혹 4~5만원으로 비싸게 사신 분들이 있더군요... 이건 무슨 조화일까요.? --------------------- [원본...

한국에서 비싼돈 주고 사와서 어느샌가 잃어버렸네요. (멍청하게.) 약을 먹어야하는데 약도 못먹고. 괜히 신경쓰여서요. 인도에서 사려고 해봤는데, 약국에서는 팔지도 않구요. 혹시 루트 비슷하신분 있고, 양도할 마음있으신분 있을까요??. 저의 부주의가...

병원에서 처방받고 산 라리암 입니다. 전 한알에 3000원 넘게 주고 산 기억이 나는데, 이번 우기때 위험 지역 가시는 분들 계시면~ 보건소 가서 처방받으시고, 비싸게 약국에 가서 약사지 마시고~저에게 사세요~~ 여행때 가지고 다녀서 겉에 곽은 찌그러...

못했다면서 "미 식품의약국(FDA)와 협력해 메 플로킨의 안전성을 재평가할 것을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FDA는 이미 지난해 "라리암"으로도 불리는 이 약품이 일부 정신.신경학적 부작 용을 초래했다는 보고가 있으며 일련의 자살 사건과도 연관이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