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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石 情 2006.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럴까? 라면 곱빼기 주세요 청 심: (왠 곱빼기?) 20:30경 푸름나무님: 민생고도 해결했으니 사무실에 가서 커피나 마시자 청 심: 그러죠... 20:40경 episode 푸름나무님의 사무실에서... 푸름나무님: 커피마실래? 청 심: (째려보며...) 다른 것 있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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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강에 넘쳐나는 수석인들~! ^^* 2009.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밭라면 " 을 끓였습니다 ㅎㅎ 근데요 매~번 점심으로 싸가지고 오시는 재수님 도시락 반찬이 뭔줄아세요? 그 귀한 고들배기 무침인데요 얼마나 담갔는지 모르지만 아마도 항아리 바닥 났을겁니다 ㅋㅋㅋ 계~속 그것만 싸오시는바람에 내는 넘 잘먹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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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수석용어(2011.3월호 수석문화) 2011.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 ; 라면가락처럼 생긴 화산암의 일종. 제주도 일대에서 많이 산출됨. [ 마 ] 마석(磨石) ; 돌 표면을 갈아서 매끄럽게 만드는 것. 연마석. 마그마 ; 용암이 휘감긴 상태를 말함. 막돌 ; 아무 의미 없는 돌. 먹돌 ; 먹물처럼 검은 돌. 묵석(墨石) *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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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강의 여름과 꺽지(우리 시 8월) 2011.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밭이라 라면박스를 깔았는데도 등이 배겨서 잠자리가 많이 불편하지만 밤들어 더욱 깊어가는 물소리에 취하며 서서히 잠의 빗장을 건다. 다음날 아침 계곡엔 물안개가 자욱이 피어오른다. 밤새 데워진 계곡물이 더운 김을 내뿜으며 거대한 가마솥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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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변덕스러워도 ~~^^* 2010.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표기가 않된거 아닌가요. 궁금..?참나물님 넘드셧나. 임신하셧나? 참나물무침 03.10. 08:34 글쎄요~~뉘~신지 그분이 ㅎㅎㅎ~라면이불어서 똥배가나왔습니다~~^&^* 현암 03.10. 03:26 변덕스런날 가면 초콜렛이 좔~좔~흐르는 초코석을 취할수 있을라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