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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라미란 (특별출연이래) “내가 성인용품까지 떼오다니” 현타오는 정숙씨 “목걸이도 파나본디?” “팬티예요” “아래 박음질이 안되어있는거자네?” (선업튀 솔이 엄마 맞음ㅇㅇ) 이름처럼 정숙하게 살아와서 가뜩이나 쉽지 않은데 방문판매 일...

거예요. 암튼 그렇게 한번 모르는 사람들 속에서 아는사람(물론 저만 아는)을 보니, 주변 사람들 1도 모르겠고 보라색 옷을 입으신 라미란님 한 분만 보이더라구요. '누가봐도 라미란! 나를 봐라 어린 백성들이여' 이런느낌?!?! 동공지진을 넘어서 대혼란...

도희(라미란)네서 술 엄청 마심ㅋㅋㅋㅋㅌ 라면 잘 끓인다고 어필 중인 도희 아들ㅋㅋㅋㅋㅋㅋ 씻고 온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성스레 끓이는 해장라면 라면 완성샷 입맛 다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맛은? 라면에 눈 뜬 사모님ㅋㅋㅋㅋㅋㅋ...

본 게시물은 저의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담을 토대로 만들어졌음을 알립니다. 얼굴은 분명 나보다 나이 엄청 많아 보이는데 옷을 어리게 입어서(후드티, 쪼끼, 롤업청바지) 도저히 나이를 모르겠는 알바분 서로 말한마디 나눠본적없고 목소리도 잘 들어본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