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출근한 라밥씨 일 핵잘함 손님데려오기 성공 저손님들 들어오니까 슬슬 들어와서 갑자기 존나많아짐 이장우 요리존나하고 뱀뱀 서빙존나함 답답한게 1도없어 암튼 장사 존⃫나⃫ 잘되고 사람 존나많았는디 이장우 양파열라볶고 백종원 고기존나굽고 뱀뱀이랑...

덥다고 나가지도 않고 저렇게 먹어대고있으니........에효효효효~~~~ 라면 한개로 셋이 배부르게 먹는 라면덮밥 ! 라밥!^^ 이야~ 많다~ 해도, 이상하게 한그릇 뚝딱 먹게 된다는거... 뭘 먹긴 먹어야겠는데 마땅한게 없을 때 금방 끓여내기 좋은 메뉴지요...

그럼 라밥도 위험한건가?....ㅠ

외식 메뉴 중 제일 저렴해 고급 요리라고 생각하지 않는 요리였다. 펄펄 끓는 가마솥에 뽀얀 국물이 당시로써는 저급하다 느꼈는지 식당에 가서 먹는 것보다는 배달이 흥했다. 1930년대 당시 조선총독부의 고시가격에 따르면 비빔밥 1그릇이 15전인데 비해...

부침개도 부쳐주고 집에서 가져온 밑반찬이며 김치며 아낌없이 내놓았다. 라면에 밥과 여러 부식을 넣고 함께 끓인 '라밥'이 주특기 메뉴였다. 당시 30대 후반으로 357호의 최고령자였던 그는 갑판 위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을 책임지며 때로는 엄하게 때로...

맛으로 방문객의 발걸음을 꾸준히 붙잡고 있습니다. 라면 밥볶이를 섞은 모습 와글와글의 인기 있는 메뉴 중 하나는 바로 라밥입니다. 여기서 라밥은 라면과 밥 그리고 떡볶이를 모두 합한 음식을 말합니다. 평소 익숙한 음식의 조합이기에 예상 가능한 맛...

이런 풍경은 8월이면 녹아서 볼수없을것 같다. 점심은 라면에 알파미를 섞어 함께 끓여 먹는 일명 라밥이 빵과 잘어울리는 메뉴같아 이후 계속 애용한 메뉴이다 오늘의 목적지 엘리자베따 산장 까지는 4.5km,1시간 조금 넘게 걸릴것 같다 내리막 길이...

헌다. 라밥(라면+김밥)을 이른 아침으로 해결하고 호산님과 반야봉님이 합류한다. 05:00 치명자산 주차장 들머리 이름이 굉장히 생소한 치명자산 이 주차장 위에 천주교 성지가 있다. 유항검... 전주에서 천주교 신자로는 처음이었다고 허는데 참수되었고...

라밥 라밥은 '라면밥볶이'의 줄임말. 떡볶이 국물에 라면 사리와 밥, 치즈가루, 설탕, 비엔나소시지를 넣고 졸이듯 볶은 다음 김가루를 듬뿍 얹어서 낸다. 좀 맵고 꽤 달다. 잘 만든 음식은 분명 아닌데, 희한하게 멈출 수 없이 계속 먹게 되는 중독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