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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위대한 과학자 라부아지에는 프랑스 혁명때 기요틴으로 처형당했다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걔가 정부에 돈을 빌려주고 특정 지역의 징세권을 갖는 세리 였기 때문 아주 악독한 세리여서 혁명때 목이 잘렸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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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라부아지에라는 사람을 아십니까? 2024.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러분! ‘라부아지에’라는 사람을 아십니까? 우선 본 강의에 앞서 사이드 주제 하나를 먼저 다루어보겠습니다. 사진의 배경을 흐릿하게 하면 카메라의 초점을 맞춘 피사체(被寫體)를 돋보이게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대조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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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의 역사) 42. 연소 – 조지프 프리스틀리(1733~1804년), 앙투안 로랑 라부아지에(1743~1794년) 2023.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연과학의 역사) 42. 연소 – 조지프 프리스틀리(1733~1804년), 카를 빌헬름 셸레(1742~1786년), 앙투안 로랑 라부아지에(1743~1794년) 18세기의 화학에서는 기체에 대한 연구가 활발했다. 수백 년 동안 화학전 변환의 주된 수단이 열이었으므로, 기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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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c2 202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는지 이해하지 못했지만 결국 하나의 시스템 안에서는 질량이 유지된 채로 형태만 변하고 있구나 하지만 이걸 알아낸 라부아지에는 프랑스혁명 난리통에 단두대에서 목이 잘리는 일도 있었다고 하죠 --;; 그리고 중요한 광속 광속은 너무 빨라서 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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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량불변의 법칙(일반) 2024.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응 이전 물질의 모든 질량과 반응 이후 물질의 모든 질량은 변하지 않고 항상 일정하다는 법칙이다. 1774년에 라부아지에(Lavoisier, A. L.)가 발견하였으며, 근대 과학의 기초가 되었다.* 질량 불변의 법칙은 글 밭에도 당연히 적용된다. A와 B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