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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데.. 날씨와 시간 관계로 불과 3시간 남짓 눈속을 헤치며 걷고 또 걷다가 아쉬움만 가득 남긴채 떠났습니다. 폴르트비체에서 다시 3시간 이상 산맥을 넘어야 보이는 바닷가 도시 자다르! 고대로마시대의 문헌에도 등장하는 자다르는 3천년의 역사를...

색은 날씨에 따라서도 달라지는데, 비가 오면 땅의 흙이 일어나 탁한 색을 띠기도 하고, 맑은 날에는 햇살에 의해 반짝거리고 투명한 물빛이 연출되기도 한다. 여행을 할 때 강하게 추천하는 장소이다. 이 지역은 약 400년 전 까지만 해도 공적으로...

준 곳. 슬루니 라는 곳에 있는 라스토케.. 라스토케의 뜻은 천사의 머릿결이라고 하는데 라스토케는 작은 플리트비체로 불리기도...같은 폭포가 쏟아지고 있었다. 크로아티아에 도착한 날..날씨가 너무~~좋아서 기분까지 맑아지는 느낌이었다. 플리트비체...

돼지고기 훈제 하몽...먹을 수는 없을 것 같다. 식당...떠나기 전에 가이드가 지배인과 대화를 이곳에서도 기념사진 하나...날씨가 추워서 오늘은 자그레브로 가서 밤 비행기를 타고 귀국하는 일정으로 가는 길에 슬룬(Slunj)의 라스토케(Ra stoke)를...

그곳!! 라스토케는 천사의 머리결이는 뜻으로 폭포수가 장관을 이루는 마을 그 폭포를 통해 삶을 만들어 가는 사람들 [왕복 1차선 시골길에 위치하고 주위에 아무것도 없습니다ㅠ 미 선택시 주차장에 가서 버스와 대기하여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전 고객...

공기도 좋고, 아침 산책하기는 안성마춤인 곳입니다. 오늘도 날씨는 좋으련듯 해가 떠오르면서 붉은 기운을 뿜어 냅니다. 새롭게...가는길에 천사의 머릿결이라는 애칭을 갖고있는 라스토케를 거쳐가는데,크고작은 폭포와 물로 둘러싸인 동화속에 나올...

오스트리아 (짤즈부르크)-슬로베니아 (블래드)-크로아티아 (라스토케) 3일째 연일 이어지는 강행군, 새벽6시 일어나면 밤10시나...먹고 슬로베니아 블래드로 향하는데 비가 오락가락하더니, 날씨가 맑아지면서 차창으로 스처가는 풍경은 그야말로 선경이요...

곳이다.. 라스토케를 가면 먼저 물길을 따라 밖의 도로를 따라 한바퀴 돌게 되어있다.. 슬슬 걸어가면서 사진을 담았다. 이번에는 마을로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서 사진을 담는다.. 마을 입구를 찾지 못해 좀 해맸다. .. 크로아티아 내전의 전쟁흔이 아직도...

하지만... ... 라스토케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플리트비체 ? 국립공원 입구다 싶은 곳을 지나도 우리나라 관광지처럼 북적거리는 식당가도, 기념품을 파는 상점가도, 호텔 촌도 없다. 띄엄띄엄 촌집들 사이에 민박을 알리는 쓰리스타의 Sobe나 Apart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