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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맨 아래 ' 표시하기' 를 클릭하시기 바랍니다. > * <2017.05.27(토) 오후, '자그레브'로 가는 길에 '라스토케' 마을을 둘러보았습니다.> [점만 찍으며 바쁘게 둘러 본 동유럽, 발칸 여행기] (9) '천사의 머릿결을 지닌 물소리 가득한' 크로아티아...

되니 지나간 여행의 추억을 먹고 사는데,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곳 입니다.. 플레트비체 국립공원에 가기 전에 들린 라스토케 마을.. 요정이 사는 마을 같습니다.. 플레트비체의 특징은 아름다운 폭포를 많이 접할 수있다 입니다.. 큰 폭포와 작은 폭포가...

슬루니 라스토케 마을 라스토케는 약 300년 전에 폭포위에 물레방아를 설치하면서 시작되었다 한다. '꽃보다 누나'에서 크로아티아의 여행을 방영할 때 잠깐 들렸던 '동화 속 마을' 라스토케로 가고 있다. 물위에 지어진 집들, 맑은 물이 끊임없이 흐르는...

누나'로 유명세를 탄 '라스토케'라는 푯말이 나타났다. 일정표에는 없었기에 일행속에 웅성거림이 나타났다. 동화속 마을 '라스토케'를 둘러보기로 하고 버스를 멈추었다~ ♧♧♧♧♧♧♧♧♧♧♧♧ 슬루니지치강이 폭포가 되어 코라나강으로 떨어지는...

살아가지만 다른 민속촌과는 다르게 인공적인 요소가 하나도 없이 자연 그대로다. 천사의 머릿결이라는 의미를 가진 라스토케 마을은 그래서 마치 플리트비체를 축소해 놓은 모습이다. ‘요정이 사는 마을’이라 하기도 하고, ‘플리트비체의 작은 호수...

먼저 사진올렷던 플리트 비체 호수 상단에있는 마을 라스토케 마을은 마을전체가 강물로 휘감고있고 크고작은 폭포가 내리는 아름다운 마을입니다 라스토케 마을에 갔을때 아슬아슬하게 줄타기를 하고있었어요

해서 거리상 별로 안 먼 것 같은데도 시간은 제법 걸립니다. 플리트비체 가기 전에 작은 플리트비체로 불리는 요정의 마을 라스토케로 Go합니다. 본래 입장료 없었는데 이제 많지는 않지만 입장료 있고 (성인 30쿠나 => 1쿠나는 170원~180원 정도 그러니...

옷을 입을수 있었다 배를 5번 타야 하는데 다 취소하고 한군데는 생각해보기로해서 대체여행으로 플리트비체와 연결되는 라스토케마을로 갔다 너무 예쁘고 아늑하고 평온한 동네다 이곳에서 평화롭게 사시는분들이 부러웠다 현지인들이 사시는곳이라...

Photo Essay..... 크로아티아의 동화속 마을 '라스토케' / 茶香조규옥 요정이 곁에 다가올 것 같은' 라스토케' 마을 나는 지금 TV프로그램 꽃 누나에서 크로아티아의 여행을 방영할 때 잠깐 들렸던 동화 속 마을 라스토케로 가고 있다. 물위에 지어진 집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