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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6일 라스트세션 공연 <예매하신 길벗님들 > 오후3시,오후6시 2022.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연장 공연시간 30분전 부터 ~ 잊지 않으셨죠 #____예매를 1월13일 해 놓은거라// 깜밖 잊으신건 아니겠지요? --------------------------- 길벗님들 내일 공연장 앞에서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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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세션~최고의 공연~강추합니다~!!! 2020.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기 #라스트세션 #프로이트~남명렬 #루이스~이석준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 어떻게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할 수가 있는가~? 오른쪽 뺨을 때리거든 왼쪽뺨을 내놓아라~? 독일이 전쟁을 일으켜 한 나라를 짓밟으면 또 다른 나라를 잡아먹으라고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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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문화클럽]2월 오프라인 공연 <라스트세션><노트르담드파리> 무료초청 2022.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짜와 시간 확인하시고 많은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반드시 유의사항을 필독하시고 참여하시기 바랍니다...지역아동센터 아동, 다문화가정 등 평소 문화공연을 접할 기회가 적은 이웃은 누구나 신청 가능합니다! ㅁ초청인원 : 라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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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플래쉬' 불과 1985년생인 젊은 신인 감독의 영화가 아카데미상 작품상 후보로까지 올랐다는 것은 이변이 아닐 수 없었다. 2025.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클럽에서 세션으로 참여하여 연주하게 되었는데 그는 솔로 부분을 망쳐버렸다. 드러머가 그에게 심벌즈를 던져버렸고 관객들은 야유했다. 눈물을 머금고 그날 밤, 잠자리에 들며 찰리는 다짐한다. 그는 절치부심하여 연습하고 또 연습했고 결국 레노클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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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선의 메멘토 모리] 밥 딜런과 함께 한 '더 밴드' 마지막 생존자 가스 허드슨 2025.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지시간) 87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고 버라이어티가 전했다. 오르간과 색소폰(테너, 바리톤, 소프라노 등 종류를 가리지 않았다), 아코디언, 클라비넷, 피콜로, 슬라이드 트럼펫, 피아노를 자유자재로 연주했으며, 키보드 잡지가 "록 세계에서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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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s Gate -Kris Kristofferson/and "WELCOME HOME" 2024.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크리스토퍼슨은 라스트 무비(데니스 호퍼 감독)로 연기 데뷔를 했고 아일 오브 와이트 페스티벌에 출연했습니다. 그의 아일 오브 와이트 공연의 일부는 세 개의 디스크 컴필레이션 인 The First Great Rock Festivals of the Seventies에 수록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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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해치카 & 잠원 서울웨이브 202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7:00 / 라스트 오더 14:00, 20:30) 휴일 : 연중무휴 주차 : 있음 대표메뉴 Isola Special Course, Lunch Steak Course, Lunch...Course : 46,000원 (평일 디너 이용가능, 주말불가) Isola Special Course : 77,000원 [소중한 시간을 더욱 특별하게 빛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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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수 글든글로브 효과…연극 '라스트 세션' 매진 열풍 2022.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만큼이나 '라스트 세션'을 기다려주신 관객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 저의 인생작이라고 생각하는 만큼 앞으로 더 좋은 무대로...연극 무대를 위해 집중할 수 있는 이 시간이 소중하고 행복하다. 찾아와주신 관객들의 시간이 헛되지 않도록 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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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라스트 세션(Last Session)' : 신은 도대체 어디에 있는가? 2022.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극 '라스트 세션'의 공간은 제2차 세계대전 때 오스트리아에서 런던으로 망명한 프로이트의 서재, 시간은 영국이 대독 선전포고를 한 1939년 9월 3일, 프로이트가 루이스를 자신의 서재로 초청하여 두 사람의 대화가 이루어지는 상황으로 설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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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3♡열네번째 : 라스트세션의 last watching 2020.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어이 오고야 말았네요. 하루하루 기적같이 이어온 공연, 라스트세션의 총막공! 오늘은 티켓부스를 오르는 계단부터 캐스팅보드...맞고 다니셔서 컨디션 안 좋을까봐 걱정했는데..ㅎㅎ 연극이 시작된후의 시간은 마치 시계에 모터보트를 단 것 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