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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방전 끝에 양만춘 장군이 쏜 검은깃의 화살에 왼쪽눈을 맞아 처절한 후퇴를 할 때 그들 앞을 가로 막은 것은 바로 라스푸티차로 유명한 곳으로 황하가 북방으로 돌출 되어 요철을 이룬 모양의 오르도스지역으로 바로 요택이란 곳이다. 라스푸티차는 3월...

우크라이나 전쟁 전황 정리 1월 1일 - 라스푸티차 곧 종료

뿌리칠 수 없기에, 2022.2.24. 러·우 전쟁을 개시하게 되었다. 그런데, 시기에 늦은 2022.2.24. 이 되자 러·우 전선은 라스푸티차 가 발생하고, 러·우 전선에는 진흙이 가득 차, 기갑전력이 이동할 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 결국, 푸틴은 러·우 전쟁...

돌격전이다. 인명 피해가 클 수밖에 없다. 북한군도 같은 처지에 놓일 것이다. 가을 우기가 끝난 우크라이나 평원은 ‘라스푸티차’로 불리는 거대한 진흙 밭으로 변한다. 바퀴가 달린 군 장비는 움직일 수가 없다. 방어에는 유리하지만 공격에는 불리하다...

투입 / 이제 북한군이 체첸에 비해 어떤지도 밝혀질것... . 우크라이나를 위해 싸우는 체첸인들..... . 진흙장군....라스푸티차...(동장군 지나면 바로)...노출된 대평원....탱크, 기갑, 차량, 장비, 행군, 이동 지옥.. . 바그너 용병 반란 이유...최전선...

국방군은 88만명의 인명 손실 (전사 18만 , 부상 65만 , 실종 4만)을 입음. 소련군이 인명으로는 훨씬 큰 피해를 입었으나 라스푸티차 (4월~10월의 소련 서부의 우기로 이 때 땅이 다 진흙탕,뻘밭이 되어서 진군이 불가능에 가까움) 1941년 역대 최악의...

국경 방어선을 뚫고 진격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보도가 많다. 먼저 이번 공격은 1) 10 월 말 진흙의 계절을 뜻하는 ‘라스푸티차’가 찾아오고, 2) 11월 미국 대선 불확실 성이 커지고, 3) 한겨울 진격은 더 힘들어질 것이고, 4) 최근 우크라이나의 반격 이...

것 같고, 서방으로부터 군수물자를 받고 또 병력을 훈련시킬 시간이 필요한 것이 맞다. 우크라이나는 한달만 버티면 이제 라스푸티차가 들어가기 때문에, 전력을 회복할 중요한 시간을 벌 수 있게 된다. 모스크바가 위험하다는 그런 이야기도 있다. 그러나...

우크라이나군의 포격 거리를 최대한 넓히기 위해 진군을 계속하는 러시아군의 당초 진격로에 들어 있던 도시(마을)이다. '라스푸티차'(진흙탕)와 같은 계절적인 지형의 영향으로 진격 속도가 다소 늦어졌을 뿐이다. 특히 미국이 거의 6개월 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