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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부인에게 발견됬는데 그 부인은 라스푸틴을 알아보고 그의 성기를 잘라서 갖고 갔습니다. 그후 러시아 정부는 라스푸틴 성기를 뺏어다가 박물관에 진열하여 지금까지 보관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도 그 박물관에 구경가는 여자들은 라스푸틴 성기를...

회자되고 있다. 그의 물건으로 수레바퀴를 들 수 있었다는 전설도 내려온다.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 자연사 박물관에 라스푸틴의 성기가 전시돼 있다고 한다. 그의 시신을 발견한 여인이 잘라 보관하던 것이 오늘까지 전해오고 있다는 것이다. [미디어...

그레고리 라스푸틴의 거시기 젊은 처녀가 박물관에서 유리병 속에 담겨져 있는 이상한 물건을 유심히 드려다 보고 있다. 러시아의 ‘그레고리 라스푸틴’의 거시기인데, 얼핏 보기에도 사람의 팔둑보다 큰 저 *는 장장 90여년 동안 알콜에 절여진채 보관된...

여성들을 농락했던 라스푸틴의 성기도 회자가 되고 있다.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 자연사 박물관에는 라스푸틴의 성기가 전시돼 있다고 한다. 요승 라스푸틴이 유스포프집에 초대되어 1층에서 청산가리가 든 술을 마시던 룸이며, 음악을 틀었던 축음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