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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빈, NBC가 뽑은 `올림픽 지배한` 선수 18인 선정 2018.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림픽 무관에서 탈출한 오스트리아의 마르셀 히르셔(29), 바이애슬론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목에 건 독일의 라우라 달마이어(25), 스키 점프 최다 점수차로 우승한 노르웨이의 마렌 룬드비(24), 올림픽 마지막 경기서 주인공이 된 남자 아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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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선의 메멘토 모리] 파키스탄 봉우리에서 스러진 달마이어 "시신은 그대로 산에" 2025.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라우라 달마이어. 로이터 자료사진 파키스탄 북부 카라코람 산맥의 라일라 피크(해발 고도 6096ｍ)에서 낙석 사고를 당해 사흘째 조난됐던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바이애슬론 2관왕 라우라 달마이어(독일 31)가 30일(현지시간) 사망...
![[임병선의 메멘토 모리] 파키스탄 봉우리에서 스러진 달마이어 "시신은 그대로 산에" 이미지](https://search3.kakaocdn.net/argon/130x130_85_c/JRiSAZpCdE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