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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앨범을 상품으로 드린다고 합니다!! ^^; 입장료 : 6000원 장소 : 슬러거 (홍대 주차장 길, 서교 파출소 & 동사무소 옆 건물 지하 위치) Tel. 02-3142-0643 3개월여만의 만남!!! 클럽씬의 기대주에서 방송가 주목신인으로 우뚝 성장한 써드라이머의...

저원래 꿈 잘안꾸는데 오믈따라 오빠꿈나왓더라구요ㅠㅠㅠ 막 안녕하세요에 라이머분이랑 같이 나오셧는대 옆건물이라서 끝나자마자뛰어갓더니 하늘색자켓에 하늘색신발인 통화중인 오빠가잇길래 손모양으로 사진찍어달라햇는데 거절...하시구 3층올라가신...

후문을찾으시면쉽게가십니다ㅎ 그럼후기시작할게요 딱보니까 건물에 사진이!완전멋있게ㅎ 그리고 민우빠랑 영민빠가 서있길랰...팩 핸드크림을담고 나머지들도 많이샀어요ㅎㅎ 포어라이머랑선크림이랑기름종이샀는데샘플도많이주시고브로마이드도!ㅋㅋㅋㅋ...

학교라는 건물 옆쪽의 공간을 넘어서고 있었으며, 그곳을 지나서 오르막 고개의 돌길을 따라 오르다 보니 좌측으로 석굴암 이정표가 내 눈에 들어왔다. 갈림길 삼거리에서 석굴암으로 올라가는 길목은 돌계단길이 경사져 있었으며, 석굴암 까지는 대체로...

프리클라이머들이 선호하는 큼직한 홀드와 오버행이 많지 않고 루트의 길이가 짧은 것 등이 대중적인 암장으로는 미홉하다. 이곳 암장은 아침부터 오후 늦게까지 햇볕이 들어와 이른봄부터 늦은 가을까지 등반이 가능하여 등반을 할 수 있는 폭이 넓다...

만든 건물이었다. 펠로네 알 브라치알레는 요즘의 핸드볼과 럭비를 합한 것 같은 운동경기이다. 1921년 피에랄베르토 콘티 공작의 후원으로 베르디 <아이다>가 상연되었고 천 명이 넘는 배우와 온갖 동물까지 동원되어 7만명의 관객이 관람했지만 1927년...

낮은 건물로 둘러싸인 여관의 뒷뜰. 이 곳에는 작기는 하지만 그래도 꽃이 피어있는 꽃밭이 있었다. 이 집 여관주인은 부자인 모양이군. 사치스럽게 사막에 꽃이라니…역시 이 근처에는 수원(水原)이 있는건가. 하지만 역시 뭔가 부자연스러웠다. 세넬라는...

조립식 건물의 벽에 마른 담쟁이 넝쿨들이 매달려 있다 누가 줄기 밑둥을 낫으로 잘라 버렸는데도 마른 넝쿨의 줄기들은 떨어지지 않고 매달려 있다 철제로 된 벽면, 페인트로 매끄럽게 도장이 된 표면을 미끄러지지 않고 기어올라 잎들을 피운 담쟁이...

그렇다. 라이머의 책 제목을 굳이 빌린다면, 이제 학교는 죽었다. 다음 날인 4월 16일, 장이 서자마자 사교육 관련 주가들이 일제히 오른다. 다시 한번 이명박 정부와 사교육의 밀월관계가 확인된다. 역시 2MB 정부의 교육정책은 공교육 말살, 사교육 부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