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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길을 위해선 yg가 제일 좋아보이는데 라이머랑 친한듯 라이머가 브랜뉴뮤직 대표니까..

스타 여성시대 사르륵 만난지 6개월만에 안현모씨와 결혼 골인해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는 라이머의 프로포즈 일기 * 미리 적는 tmi = 라이머는 브랜뉴 뮤직 소속사의 사장이고 산이, 버벌진트 등이 한 식구. 같이 나온 게스트들도 전부 라이머 회사...

전 계약해지 김시훈은 예전에 프듀에서 스타쉽 연습생들 미리 안무 아는거 저격했던 그 연습생 (이때 스타쉽이 유일하게 접대소속사중 임원까지 연루되어있어서 안준영과 나란히 잡혀갔던) 엑스원 소속사들 중에 스타쉽만 젤 잘되는게 아이러니 엠넷이...

코로나 이후로 쭉 적자래 솔직히 라이머네는 그 흔한 유착관계의혹도없었잖아 오히려 피해봤지 엑스원 해체한거 진짜 뒤지게 후회하고있을듯;;; 엑스원 대부분 힘없는 중소소속사인데ㅜ 그떄 해체막겠다고 해외팬들도 한국오려다가 코로나로 흐지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