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김진호(23회 김기창동문 차남) PD의 방송 이야기] 감사합니다, 방송국의 ‘아버지’ 2021.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표의 집념에 결국 두 손 두 발 들었다. 다행히 라이머와 소속 래퍼 칸토는 맨손 낙지잡이로 맹활약했다. 라이머의 별명은 ‘라버지(라이머와 아버지의 합성어)’다. 이처럼 소속사 식구들을 끔찍이 챙겨서일 것이다. 업계의 특별한 부자(父子) 관계엔...
-
'김구라子' 그리, 7월 해병대 자원 입대 "아버지 믿고 대충 산다는말 싫어" ('그리구라')[종합]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소속사 대표 라이머와 그리의 랩 스승 마이노스와 함께 낮술을 하며, 해병대를 지원한 이유에 대해...사는 것이 집안이 괜찮아가지고 그렇게 살 수도 있나 무의식 중에 제가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아서 아버지를 믿고. 그래서 조금...
-
(장문) 왜 키미히는 로보트카보다 탈압박을 못할까? 2023.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아버지만 해도 김민재 오기전까지는 묀헨 뭔헨 뮌휀등 이상한 이름으로 부르셨어요 2. 그래서 뮌헨 전술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도 관심이 없었다 김민재 이적직후 나왔던 반응 중에 하나가 '팀이 왜 이렇게 불안하냐' 였는데 뮌헨 팬들은 그렇게 생각...
-
하나님을 향한 언약을 세운 사람들, 역대하 34:29~33 2023.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안히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게 하시오면 여호와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요 내가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이 하나님의 집이 될 것이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에서 십분의 일을 내가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창세기 28:20~22) 이것은...
-
안현모 라이머 러브스토리 "첫만남에 키스 100일만 프러포즈 후 결혼" 2018.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였습니다. 관련공지보기▶ 한편 안현모는 5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흥행 돌풍 대세녀 특집'에 출연해 남편 라이머와 결혼 과정에 대해 "아는 지인이 식사 자리를 마련해서 만났다"면서 "아무 기대 안하고 나갔는데, 얘기가 잘 통했다. 우리...
-
WBS 원음방송 (법문이 있는 음악카페) 2023년 9월23일 2023.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진성) - 라이머 조만간 봐요(feat. BSK, 개코) - 프라이머리 밥한끼 해요(Feat. 윤보미) - 윤현상 헤어지는 중입니다 - 이은미 뒷모습 - 나윤권 너의 나 - 유승우 Hello - 허각 방황하는 젊은 - 최유리 4부 More than words - 산들 붙잡고도 - 노을 열애...
-
[벌거벗은세계사]〈오펜하이머〉 보기 전 필수시청✅ 역사 전문가가 알려주는 원폭의 아버지 오펜하이머 총정리🔍 | 2023.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폭의 아버지 오펜하이머 총정리🔍 | https://www.youtube.com/watch?v=3Xe9LhtevME&t=28s 0:00 2차 세계대전이 발발과 함께요 독일 0:03 낮지짐이 그게 다를 무려 0:07 이 맨해튼을 시작으로요 0:09 시카고 0:09 워싱턴 DC 그다음에 버클리 하여튼 0:12...
-
[골닷컴 - 닐 존스] 벨링엄 대안책? 흐라번베르흐는 클롭의 중원 솔루션의 일원이 될 수도 있다 2023.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름 라이머를 주시했지만, 이 오스트리아 선수가 뮌헨으로 향한다는 사실을 일찌감치 알게 되었다. 하지만 이것에 흐라번베르흐를 데려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지 여부는 여전히 의문부호로 남아 있다. 확실하게 보도된 £25m 가격표는 선수의 부진한...
-
신혼집구하기-라이머(feat. 아니) - TO YOU (Subway Tail Book) - O.S.T. 2008.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이 살자 Chorus#1 상상만 해도 기분 좋아 함께 아침을 맞는 거 가끔 사는 게 힘이 들어도 우린 해낼 수 있어 ver2 시골 아버지 논 팔아 보태준 천만 원까지 합쳐 5천이면 서울 변두리 정도는 되겠다 싶었지 하지만 어쩌지 그건 나의 착각이었지 속상해...
-
크로키오(crockyO)-사랑의 시작은 그 한장면에서 2023.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록크라이머의 외침 "깃발을 더높이! 깃발을 더높이!" 가 귓전에 맴돌면서 그때본 아들의 눈빛이 처연해서 울컥 했네요. 그동안, 아들은 직장다니며 몰래몰래 천재적인 딴따라가 됐는데 나만 꼰대가 되어가고 있었던 거네요. 아들, 미안하다! 그리고 네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