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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세요. 무서워서 상사한테 매달려있는거 되게 귀여버요. 저장면도 참 많은게 닮겨있다고 생각됩니다만 업햄 참 귀엽네요. . . . 결론이 이상하게 맺어지는것 같은데(?) P.S: 라이언일병 구하기도 부녀자들의 손아귀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오 세상...

아낀다는 둥 엉뚱한 소리를 하며 사격을 거부하거나 눈감고 허공에 마구잡이로 쏘아댔다. 잘 안된다. 라이언 일병 구하기에 나오는 고문관 업햄은 행정병인데 총을 쏘지 못한다. 마지막에 깐죽거리는 독일 병사를 죽였다. 발암 캐릭터다. 그 장면에 화내는...

변명을 하며 사격을 거부하거나 눈을 감고 허공에 쏘아대는 것이었다. 그런데 그거 원래 잘 안된다. 영화 라이언 일병 구하기에서 통역병 업햄은 총을 쏘지 못한다. 그 장면에 화를 내는 관객이 많았는데 그게 사실은 고증이 잘된 것이다. 훈련을 잘 하면...

위의 팔레스타인 사태와는 전혀 다른 상황의 이야기라는 점을 먼저 확실하게 해야겠다. 여튼 <라이언 일병 구하기>에서 원칙을 고수하려는 티모시 업햄은 포로로 잡은 독일군을 죽이려는 동료들에 맞서서 포로대접을 해주어야한다고 해서 그를 살려주지만...

후방에서 개꿀빠는 보직인데 강제로 끌려와서 최전방에서 전투 참전ㅋㅋ 전쟁터에서 얼타는거도 이해가 가긴 가네요

남들이라고 좋아서 죽이는 줄 아나 ㅈㄴ 실전에서 저런 놈 있으면 존나 고문관 내가 적을 안죽이면 그 사람이 내 동료 몇명을 죽일 수도 있으니까 죽이는 거지 존나 처질질 짜고 있노 아오

일병을 대를 잇게 하기 위해 구하는 것이죠. 그를 구해내기 위해 톰 행크스와 에드워드 번즈, 빈디젤, 톰 시즈모어, 배리 페퍼 등 6인의 대원들과 (통역사라 쓰고 겁쟁이라 읽는) 업햄과 함께 라이언일병을 구하기 위해 출발합니다. 영화의 초반, 상당히...

검색 《라이언 일병 구하기》(Saving Private Ryan)는 2차 세계 대전의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주제로 1998년 미국에서 제작한 전쟁 영화이다. 감독은 스티븐 스필버그, 제작에 이언 브라이스, 마크 고든, 게리 레빈슨이 참여했다. 각본은 로버트 로댓이...

쏴 죽입니다..... 살아남은 라이언 이말을 하고 대위는 쓰러집니다.... 처음 그 노인이 라이언입니다... ............. 이걸로 9번째 작품 라이언 일병 구하기 끝 ㅎ 전쟁영화라서 스샷찍기가 좀 애매해서 그런데 9번째 말하지만 영화는 직접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