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아직 한번도 못가봤어요 홈구장에서 응원하면 정말 재미있을거같은데 언젠간 꼭 가보고싶네요

근데 계약 따냈지만 쫌 찜찜하다 이렇게까지 일방적으로 구단에 불리한 계약을 할 필요까지 있었나? 서울태생 장현식 라이온스파크와 대구의 찜통 더위 를 생각하면 되려 삼성보다 좀 덜 좋은 조건이라도 장현식이 엘지랑 계약했을 거 같은데 뭐한다고...

이제 8회 말이네요. 이번에도 9회 초까지만 진행될듯 이제 라이온스파크가서 나머지 2승하고 스윕하자

문학구장과 라이온스파크야구장의 홈런수는 가로 쳐 놓고 따로 통계를 잡아보자. 야구 통계에 굉장한 오차가 있어 보인다. 특히 홈으로 쓰는 구단과 아닌 구단의 홈런갯수 그리고 그 구단의 특정 선수의기록은 정말 큰 차이 나는지 누가 통계 내 주길...

결말→가장 많이 찾은 친정팀 '국대 제로' 현실화 [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정규시즌 2위로 플레이오프에서 LG 트윈스를 기다린 삼성 라이온즈. 분위기는 정반대였다. 마치 삼성 선수들이 도전자 같았다. 13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PO 1차 v.daum.net

장인 마음 속 MVP…우승포수의 진가, 이미 알고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김)태군이 때문에 여기까지 왔어요.” 지난 2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한국시리즈 3차전을 앞둔 KIA 타이거즈 ‘타격장인’ 최형우가 잠시 취재진 앞에 섰다. 당 v.daum.net

만들었다, KS 역대 5번째 그랜드슬램 [KS4 "식물 타자가 아니라는 걸 결과로 보여주고 싶었다." KIA 타이거즈 포수 김태군(35·KIA 타이거즈)이 한국시리즈(KS·7전 4승제) 4차전을 마치고 한 말이다. KIA는 2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v.daum.net

경기..송은범, 가장 준비 잘 된 투수였다” [대구=뉴스엔 글 안형준 기자/사진 유용주 기자] 박진만 감독이 4차전을 돌아봤다. 삼성 라이온즈는 10월 26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2024 신한 SOL 뱅크 KBO 한국시리즈' 4 v.daum.net

박찬호 쐐기타까지! 드디어 'V12' [KS5] (MHN스포츠 박연준 기자) 포효했다, KIA 타이거즈. KIA 타이거즈는 2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쏠 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7-5 승리를 거두며 시리즈 4승 1패로 우승 트로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