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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온마스] 원작과 리메이크 비교 (화질 구림, 스압 주의) 2020.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면 많지는 않긔!!!! 1. 1973년 -> 2006년 / 1988년 -> 2018년으로 돌아가는 장면 <영드> 샘 타일러 위험에 처한 동료들, 터널 반대편에서 빛이 쏟아지긔 그리고 어디선가 들려오는 목소리 -잘했네 샘, 끝났어. 그리고 함께 들리는 동료들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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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드 "라이프 온 마스"와 "애쉬스 투 애쉬스" 2011.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이프 온 마스 2000년대의 맨체스터의 한 형사가 교통사고로 의식을 잃는데 70년대의 맨체스터 경찰이 되어서는 사건을 해결한다는 내용임... 그 속편에 해당되는 작품이 "Ashes To Ashes" 2000년대의 런던의 여형사가 총에 맞고는 의식은 80년대의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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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글보고 올리는 훈남의 늪으로 빠져드는 미드,영드 (+추가)(브금有) 2011.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얘바께안보임..나쁜남자하악하악ㅇ.. 하지만 드라마상의 여자주인공이랑 아쥬알콩달콩사귀고계심 빌어쳐먹을세상아 3.라이프온마스 존심 그 유명하신 미중년이심 이 드라마 말고도 닥터후 스테이오브플레이 등등 많은 영드에서 보셨을꺼라구생각됨.. 영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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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별로 돌아간 라이프온 마스 2016.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 마스(Life on Mars. 2006. BBC) 이다. 대체로 미드를 좋아하긴 해도, 미드가 결코 따라 하지 못하는 분위기가 영드에는 있는데, 라이프 온 마스는 그중에서도 특별한 느낌을 준다. 그 드라마가 주는 독특한 느낌의 절반은 데이빗 보위의 음악에 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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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온마스] 원작과 리메이크 비교 (화질 구림, 스압 주의) 이미지](https://search1.kakaocdn.net/argon/130x130_85_c/6xmjubvXEAQ)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