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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오감놀이는 ‘라푼젤’ 이야기👱‍♀️ 예쁘게 앉아 라푼젤 이야기를 듣고 있는 꽃잎이들~ 라푼젤이라는 뜻은 독일의 채소로 상추나 양배추와 비슷하게 생겼다고 해요~^^ 라푼젤~~👱‍♀️ 왕자님이 라푼젤을 성에서 구해줘서 왕자님과 행복하게 살았데요...

독일말로 상추래… 라푼젤 엄빠가 마녀(?) 밭에서 상추 훔쳐 먹어서 마녀 저주 받고 아기도 상추( 라푼젤) 이름으로 짓고 아기 저주 걸림 ㅜㅜ 이 스토리는 몰랐네.. 난 디즈니 버전만 알고 있었어 검색해보니 저게 원조 스토리 더라구

없는 존재일거다 라는 얘기도 나왔다, 살살이꽃은 코스코스의 우리말 이었고 왜 연이가 구하러 간 야채가 상추였을까 질문에 라푼젤의 동화에서도 상추가 나왔다는 얘기도 함께 했다. 연이와 버들도령 책 나눔을 하면서 참 많이 얘기들이 오고 갔는데 그림...

독일어로 상추래요ㅋㅋ

마녀가 말했다. 남편은 그 제의에 응한다. 드디어 아이가 태어나자 마녀는 아이를 데리러 와서 ' 라푼젤(상추의 독일어)'이라고 이름 짓는다. 라푼젤이 열 두 살이 되어 사춘기에 이르렀을 때, 마녀는 순결을 지키기 위해 라푼젤을 탑에 가둔다. 탑은 계단...

대변한다. *하지만 그 틀을 깨고 내 하고 싶은 대로 했을 때는 원망이 생기지 않는다. *사랑하면서 자유로울 수는 없을까? 최고의 관계다. *어린이와 어른이 같이 읽어야 할 이야기이다. (입덧 풍습도 나오네. 임심했을 때 먹은 라푼젤은 서양의 들상추...

알게 될거야. 인간들에게는 '사전'이라는 편리한 도구가 있으니까 말이야. 어쨌든 마법사는 밭에서 나는 상추를 라푼젤에게 먹이며 라푼젤을 키웠단다. 그런데 문제는 말이야. 전혀 엉뚱한 데서 출발을 하지. "뭔데?" 실은 라푼젤이라는 아이는 인간세상...

tv 애니메이션으로, 영어책으로 보았지만 한글 동화책으로는 첨 접해본 책이에요. 라푼젤이 독일어로 상추라는 뜻이라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겉표지를 벗겨내면 버들 나무 아래에서 서 있는 연이가 있는게 인상적이다 <라푼젤> 이야기가 많이 겹쳐졌다. 라푼젤이 독일어로 상추를 뜻하는데 <연이와 버들도령>에서도 상추가 등장하는게 뭔가 연결고리가 느껴진다 버들도령이 죽었다는 걸 알았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