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메롱랄랄] [[SJ] 사랑해요,형수님] (01~10) 2006.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메롱랄랄 ♥ 「메 일」 XX@XX ♥ 「종 류」 이성소설 ♥ 「연재방」 팬픽소설방 ♥ 「출 처」 ╋소설나라╋ (cafe.daum.net/sosulnation) + 불펌/도용/성형 은 비매너적인 행동입니다 + + 퍼가실땐 작가님 허락메일 필수...
-
어제 일기 2008.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게임을 벌이던 두남자가 후다닥 거실로 달려 나오고 결국 아들이 걸레를 잡았다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룰룰~~랄랄~~ 내게도 이런날이 오다니. 소파에 앉아서 거실을 닦는 아들을 보면서 흐믓 했다 점마도 지애빌 닮아 나를 부려먹을줄만 알았지 지물건...
-
탱이 에 카고 2016.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흔들어 보니 더도덜도 아닌 적당히 크릴 빠져 나갑니다 성능100점~~~형제섬 참돔 너거는 네한태 다죽었어 룰루 랄랄 집에옵니다^^^^^^^ 거실소파에 앉자 만지작 만지작 이때 망구 영감 거먼교 멸치 다시통 아닌교~~~ 이 영감탱이 노망 들었나 돈을 6천원...
-
야쿠자 [3] 2007.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녀는 쇼파에서 리모컨만 괴롭히고 있다. 싱겁게도 그는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 버렸고 그녀는 방문을 부셔버릴 듯 한 눈빛으로 째려보았다. 자신은 겁탈 당한게 분명했는데 왜 거부하고 싶은 마음이 없었는지 그녀는 수치심을 느꼈다. 그녀가 첫 번째로...
-
변화 2017.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라랄랄" 을 부르는 동안, 난 눈을 감고 속으로 방언 기도를 빠르게 했다. 그렇게 얼마의 시간이 지나자, 세 아이들은 배고프다고 졸다대기 시작했다. 그래서 난 기도를 마쳤고 큰 아이가 저녁 식사를 데워서 준비해 주었고, 우리는 저녁 시간을 함께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