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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엄마가 좋아하는거~ 라며 설명도 해주고~ 00 장난감은 어디야? 라고 하니 장난감 가게로 가서 좋아하는것 고르라고 하니...주고 과자도 사주고 뽑기 해주고 음료 사주고~ 룰룰랄랄~ 벌써 이모 미용실 갈 시간이 되었어요...ㅠㅠ 다크에쉬 그레이...

랄랄랄랄라 랄랄 랄랄랄라 콧노래를 불러가며 아주 예쁘게 그리고 있었어요 맑고 푸른 동심을 다람쥐 산골짝에 다람쥐 아기다람쥐 도토리 점심가지고 소풍을 간다 다람쥐야 다람쥐야 재주나 한번 넘으렴 팔딱 팔딱팔딱 날도 참말 좋구나 (ⅹ2) 고래와...

설납입니다> ▲ <고향대신 찾아갔지요> ▲ <만경봉은 서쪽이라> ▲ <눈이 쌓여 있는데> ▲ <인수봉은 해가 떠 있습니다 > ♧ 너럭바위에서 ♧ 위의 세 장의 너럭바위 사진 세 장은 05년 5월 1일 혼자서 백운봉에 올랐을 때 찍은 사진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벌리고 엄마를 기다리고 있는것 같다. 두 발, 두 손이 다 필요 해... 쉬었다 갑시다. 막걸리로 목도 축이고.... 표정이 너무 진지해.... 얼굴 좀 펴요, 얼굴 좀 펴~~~ 요즘 유행하는 아이돌 춤인가 ? 이건 운명입니다. 불평하지 말고 순응하면서 내 공간을...

룰룰랄랄 손녀딸이 할머니 귀엽대요 오늘도룰룰라라 마음잠간쉬면 몸은휴식을갖습니다 사랑합니다... 강물은흘러감니다 아아...청춘... 예쁜추억 꽃 떡 쌀... 어려서 소꼽놀이 우리엄마 아버님 고마우신그은혜 아직도 소꼽사진놀이... 할머니놀이.. 살림...

인지, 고향에 돌아온 듯 모두가 자연스럽다. 나는 아무래도 오래전 중국의 후예였던 것 같다. 우먼루 (澳門路)에 있는 <홍자지>(紅子鷄-우리식으로 발음하면 성난 남정네 거시기) 라는 중국음식점은 얼마나 큰지 종업원들이 음식을 들고 롤러스케이트를...

소시적에 엄마한테 게장찌게 묵기싫타하고 육순를 넘어 그날일을 통탄하는바 꼬탈부린기..글로남아.. 마누라가 보란듯이 빵끼 두마리 사오디만 끓인다...빵낀 대게의 암컷이라 잡아도 묵어도 안되는다는데.. ~~~~~~~~~~~~~~~~~~~~~~~~~~~` 가을비 마스크로...

제기랄랄랄 밥의 색깔도 그대로고 약간 누린내도 났다. 그리고 한번씩 떨어지면 않에 유리가 깨어져서 딸그락 거리곤했다 난 엄마에게 자랑하고 많이 맞았다. 비싼 마오밥통 깼다고. 결국 다시 마오밥통이 나오지는 않고 그 통에 그대로 밥을 싸다녔다...

G랄랄~ D7라라랄라G 1.G바람부는 D7날이면 C언덕에 올라G 넓은 들을 D7바라보며G G그 여인의 D7마지막 C그 말 한마디G 생각하며 D7웃음짓네G *GGreen, green, it's Cgreen they say On the Gfar side of the hillD7 GGreen, green, I'm Cgoin' away 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