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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 덮힌 파이로의 롯지 랑탕콜라를 건너는 두 번째 다리 하~~~이 랑구르원숭이가 인사를 합니다. 구름을 쓴 랑탕리룽 등장 랄리구라스와 석양을 받아 빛나는 랑탕리룽 평화로운 모습의 리버사이드 리버사이드의 아침 풍경 다이닝에서는 연기가...

아이들이 그림을 그릴 한국부채를 들고 춤을 추고 있네요. 안나푸르나 남봉이 보이는 고래빠니 언덕에 붉은 랄리구라스가 만개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그림을 ~~ 역시 고래빠니는 천상의 붉은 화원입니다. 아침 햇살에 꽃잎이 더욱 붉게 빛나고 있네요...

내려간 많큼 올라야 할 것인데... 낮아져 가는 래발 고도가 아쉽기만 하다. 2시간을 내리 내렸간다. 어제 처럼 랄리구라스(만병초)나무 군락지를 통과한다. 계단이 나오면 게 걸음 신공을 사용하여 엉금엉금. 최대한 무릎에 가는 충격을 줄일려고 노력...

잠시 휴식... 아마다블람의 멋진 모습도 다시 돌아보고... 올때 지나왔던 흔들다리를 차례로 다시 지나고 네팔의 국화 랄리구라스 숲길도 다시 거슬러 올라간다.. 라마사원앞에서 돌아보니 갈 때는 운무때문에 보이지 않았던 에베레스트와 로체가 구름과...

라마호텔 - 사브르베시 - 카트만두 @포카라 / 강진리 ​ '천상의 화원'이라는 별명을 가진 랑탕은 봄이 되면 네팔 국화인 랄리구라스의 끝없는 향연에 눈이 즐거운 지역이랍니다. ​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에메랄드빛 랑탕 계곡을 끼고 걸으면서 밀림 같은...

마무리합니다. 3) 랑탕 트레킹 1976년 네팔 최초로 지정된 랑탕국립공원은 겨울철 비수기라 한적하여 좋았으나 네팔 국화 랄리구라스가 만개한 아름다운 계곡은 보지 못해 아쉬움이 남습니다. 네팔 3대 트레킹 처음으로 정상에 올라 가장 큰 성취감을...

랑탕피크를 바라보며 걷는 도보여행길로 현지인들과 다정하고 정감있는 교감을 느낄 수 있는 지역이에요. ​ 특히 봄의 랑탕은 랄리구라스가 만개하면 수목 한계선이 랑탕벨리까지 이어져 천상의 화원이라고 불리는 히말라야 인기있는 코스랍니다. ​ 랑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