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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30대 홍 모씨. 어젯밤 구속이 됐는데, 마약 간이 검사 결과 필로폰 등 3개 종류에서 양성 반응이 나옴. 딱히 직업이 없는데, 람보르기니를 몰고, 월세 200만원인 곳에서 살고 있다함.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A씨는 지난 11일 오후 강남구 논현동의 도로에서 람보르기니 승용차를 주차하던 중 인근 가게 직원 B씨와 시비가 붙자 흉기로 위협하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A씨를 대상으로 마약...

건지 그저 참담하기만 하다"고 분개했다. 앞서 홍씨는 지난 11일 오후 4시30분께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자신의 람보르기니 차량을 주차하다 시비가 붙자 허리춤에 찬 흉기를 보여주는 등 상대방을 위협했다. 이 과정에서 그는 “칼침 맞아봤냐, 나는...

판사들이 잘못된 정보들을 전파하고 있어서 정리해봄 <사건> * 아반떼는 12대 중과실인 중앙선침범에 해당되는가? -> 불법 주차와 같은 부득이한 경우는 해당 안됨 * 아반떼는 전방주시 태만한거 아니야? -> 노외진입은 람보가 전방주시해야함 + 신호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