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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둔하던 람보는 자신의 상관이었던 트라우트먼이 아프가니스탄의 소련군에 잡혔다는 얘기를 듣고 구출에 나선다. 80년대 '강한 미국'의 상징이었던 람보 시리즈 마지막 편. 스탤론의 무대뽀적 전투도 슬슬 지겨워진다. 흥행에도 참패했다. 시간 때우기용.

잔재미를 숨겨 놓아 관객들이 잠시라도 지루해질 틈이 없이 즐길 수 있는 영화를 극장에서 만나고 싶은 게다. 록키와 람보 시리즈에 이어, 다이하드와 스파이더맨, 엑스맨처럼 '시리즈'이기에 팬덤이 있고 극장에 걸리면 반드시 봐야 할 리스트에 오를 수...

람보 시리즈 신나게 여러편 봤는데 세월이 무상하네요 어차피 잡지못할 세월이라면 우리 재밌게 살아가요

리뷰 참고 긴급명령 에어 포스 원 데블스 오운 9. 실베스터 스탤론 대표작 록키 시리즈 <록키1> 리뷰 참고 람보 시리즈 <람보1> 리뷰 참고 <람보2> 리뷰 참고 <람보3> 리뷰 참고 <코브라> 리뷰 참고 오버 더 톱 <탱고와 캐쉬> 리뷰 참고 <클리프 행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