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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통 반 분리하니 랍스터 상체가 고통에 발버둥 치는걸 데코로 올려서 왕관까지 씌워서 사진 찍는거 기괴함;; 무척추 동물들도 고통을 느낀다고 연구 입증되었다함.. 나솔 20기 커플이 갔다가 욕 엄청 먹었대

되는걸까 ? 기념일을 축하해주는 춤추는 랍스터로 보여지는걸까? 살아있는것을 싱싱함으로 표현하긴하지만, 이런식으로 꽃과...대한 집중보다는 해당 메뉴의 끔찍함에 집중해주라! 정말.. ㅜ 개충격임 + 아 여긴 줄서는 식당 맛집방송에도 출연한 웨이팅...

이걸 랍스터와 같이먹으면 비린맛도 잡아주면서 요리가 조화로워지는 느낌. 네번째 요리. 이베리코 돼지고기와 도토리 슈페츨레 이베리코 돼지고기에 호이신 소스와 자두가 같이 올라가있는데, 눈으로 보고 상상한 맛이랑 입에 들어갔을 때의 맛이 일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