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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을보내면서

스프링 브레이커>, 소피아 코폴라의 <블링 링> 같은 탈주류 청춘영화들이 스튜디오의 이미지를 형성했고 유럽에서 가져온 조너선 글레이저의 <언더 더 스킨>, 요르고스 란티모스의 <더 랍스터>, 알렉스 가랜드의 <엑스 마키나> 같은 지적인 SF들은 관객...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유전>, <미드소마> <플로리다 프로젝트>, <레이디 버드> <미나리>, <킬링 디어>, <더 랍스터> 등이 있음 A24는 감독의 전권을 보장해주면서 독창적이고 마이너한 예술 영화 필모를 쌓음 그 덕에 A24는 믿고 본다는 팬층...

외국영화고 윔피키드같은 느낌이엇음 어린남자애들 나오는 ㅇㅇ 기억나는게 주인공or주인공친구의 엄마아빠가 높은사람(?) 집에 초대해서 랍스터 먹으려고 했는데 초대받은 사람이 랍스터 안좋아해서 자기 아들 밥주고 코믹한 내용이엇음 도저히 제목이...

봤었던 로맨스 영화들 중에 손꼽는 영화거든요. 그리고 박쥐도 언급하신거 보니까 헤어질 결심이랑 더 랍스터도 보셨는지 궁금해져요! 이 영화도 제가 최고로 꼽는 로맨스 영화라서요. 안 보셨으면 한 번쯤 보시는 거 어떠실지 슬쩍 추천해드리고 싶어...

제스타일은 아닌듯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랑 좀 비슷한 느낌 저는 둘다 좀 못마땅하게 봐서 제 평점은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3/5 더 랍스터 2.5/5 입니다ㅠㅠ

극한직업>의 영문자막 예고편이 업로드되면서 논란이 시작되었다. 예고편을 본 한 해외 유저가 댓글을 통해 "이 영화는 중국 영화 <랍스터 형사(龙虾刑警)>를 각색한 것이다" 라고 주장을 하게 되었고, 이 내용이 국내 영화 커뮤니티 사이트 '익스트림...

입소하게 된다. 처음 입소할때 커플이 못됐을 경우 어떤 동물로 변하고 싶냐고 물어보는데, 주인공은 영화의 제목인 랍스터를 선택한다. 랍스터 일단 오래산다 . 그리고 피가 푸른색이다.(귀족의 색이라네) 그리고 번식을 죽을때까지 한다. 아마도 주인공...

최근 란티모스 감독작품을 정주행했어요! (킬링디어, 더 랍스터, 송곳니,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 제가 느꼈던 순수재미?는...보다가 윌렘데포, 엠마스톤의 연기를 시작으로 이 영화에 빠지게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지루하지 않게 봤습니다 다만 후반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