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부다성, 어부의 요새, 영웅광장, 세체니다리, 자유의 다리, 성당, 세체니온천, 중앙시장 먹을만한 것: 굴라쉬, 파프리카쉬, 랑고쉬, 양배추찜, 유니콤(술) 물가: 프라하랑 비슷한듯? 레스토랑가서 좀 챙겨먹으려면 그리 싸진않음 10유로밖으로 가는듯...

소박하고 수수하다. <부다페스트 중앙시장. Credit:en.wikipedia.org> <은빛#1- 부다페스트 중앙시장에서 먹은 점심, '랑고쉬'. Credit:본인> 신기하게 생긴 이것은 헝가리 대표 간식 '랑고쉬(Langos)'. 딱딱한 크레페 or 미니 피자?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머금을 함, 품을 함 *哺 - 먹일 포 *鼓 - 북 고 *腹 - 배 복 벤치에 앉아 강바람을 오감으로 느끼며 기름지고도 짭조름한 랑고쉬의 맛과 헝가리 생맥주의 시원함을 즐겼다. 먹다가 모자라 다른 맥주와 또 다른 맛의 랑고쉬를 다시 사와 풍족하기 그지없는...

박물관)-빌더스빌-인터라켄 ③ 한식집(강촌,인터라켄), 쿠프(COOP) : 편의점 ④ 스위스 – 취리히, 퐁뒤, 라클레트, 굴라쉬, 랑고쉬, 부커러(로렉스시계) 기념품 점심 레스토랑 추치 ⑤ 인터라켄-칼스루히-스트투가르트-뮨헨 중앙역-전철타고 마루안 민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