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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 사위' 래리 호건 주지사 "트럼프 도움 되면 대선 안 나가"© 제공: 한국일보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가 지난해 아시아 폭력과 차별에 관한 연설을 하고 있다. 그의 부인 유미 호건이 옆에 서있다. AP 연합뉴스 호건 전...

소속 래리 호건(왼쪽) 미국 메릴랜드 주지사와 한국계 유미 여사 2019.04.27 ⓒ AFP=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미국 공화당의 온건파이자 반(反)트럼프 인사였던 래리 호건 전 메릴랜드 주지사가 18일(현지시간) 공화당 대선...

이전다음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 "나는 한국사위" 연합뉴스| 입력 2015.02.27 13:23| 수정 2015.02.27 13:23 (워싱턴=연합뉴스) 노효동 특파원 =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는 26일(현지시간) 저녁 메릴랜드주 애나폴리스 주지사관저에서 아시안계...

선포한 것은 또 다른 의미를 준다. 한인의 날 선포식에 참석한 안호영 주미대사 내외(왼쪽)와 래리 호건 주지사 내외. 호건 주지사는 민주당의 텃밭인 메릴랜드 주에서 공화당 후보로 당선되며 큰 이변을 일으킨 인물이다. 그의 당선에는 5.5%가 넘는...

미국 출장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 면담 및 미국 참전용사 명패전달 사진 <한국전 전사자 추모의 벽 착공식 참석을 위해 미국을 방문중인 황기철 국가보훈처장이 현지시각 21일 오전 미국 메릴랜드 주지사 관저를 방문하여 래리 호건 주지사와 부인...

생각하면서 이 내용을 올린다. 한국에 대한 사랑이 넘치고, 한국인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미국에서 열심히 살고 있는 호건 여사를 보며, 많은 생각들이 떠오르네... 화가로서, 예술을 사랑하는 한 여성으로서 활동하는 모습이 좋아 보이기에 친구들과...

후 당선되었으며, 1차 임기를 마치고 재임에 성공하여 현재 주지사로 80%의 지지율을 지니며 동분서주하고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두분 모두 행복한 생활을 영위하시기 바라며 한국과의 유대도 더욱 돈독해지길 바랍니다.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 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