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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먼쇼 패왕별희 바빌론 오펜하이머 슬픔의삼각형 조조래빗 벤자민버튼 혐오스런마츠코의일생 나비효과 중경삼림 인셉션 내가 재밌게 본 영화들인데 보고나면 생각 ㅈㄴ많아져서 과몰입하거나 해석 찾아보는거 좋아함

그 사건에는 무언가 석연치 않은 구석이 있어 <JFK>라는 영화도 있지 않았습니까? 스티븐 킹이 사건을 어떻게 재구성하는지 보고...가는 친구에게서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토끼 굴(래빗 홀)’을 알게 됩니다. 여기로 굴러 떨어지면 언제나 1958년 9월...

직장이 래빗홀이 아니라면? 고딩들마냥 간접으로 따라가 볼 수 있다면? 평일의 극장. 한산하다. 접수대가 비어있다. 접수대 직원이 화장실에 간 모양이다. 붉은 밸벳의 오페라 좌석, 수 많은 심들이 드레스를 차려입은 채 앉아서 웃는다면 그것만으로도 한...

출처: 여성시대 냐웅잉 여러분이 좋아하는 영화 속 대사는 무엇인가요? 이미지나 텍스트를 인용으로 달아주세요 ◡̈ — 영화속거울 (@mirrorinfilm) December 6, 2022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이터널 선샤인 조조 래빗 아득히 먼 춤 헤어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