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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 없는 담임은 래포 형성 글렀나요? 2023.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규인데 개학하자마자 2달간 사건사고가 쉴틈없이 연쇄폭발하다 보니... 애들에게 정을 안 주고 있는 스스로가 보이더군요. 이미 사명감, 공감하는 태도는 개나 줬고 애들을 동사무소 민원인 다루듯 대하는 스스로가 자괴감이 듭니다... 20명은 멀쩡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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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제.. 2024.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단 생각하고 있는데 뭔가 제 인식에는 학교라는 장소가 엄청 엄하고 실수하면 끝이라는 그런 분위기가 있을것 같아서.. 그리고 학생들이링 래포 형성을 하는것도 조금은 힘들것 같기도 해서 꺼려지는것 같은데 .. 지금 하고 계시는 쌤들은 어떠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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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턴 H. 에릭슨 명언 2024.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사 명언 1. ‘왜 그 사람은 그 모양일까?’라고 묻지 말고, ‘무엇을 바꿀까?’라고 물어라. 2. 환자는 자기의 무의식과의 래포가 안되어 있기 때문에 환자이다. 환자는 너무 많은 프로그래밍이 된 사람인데 그것은 내적 자아와의 접촉을 상실한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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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선한장로교회 2024.08.11 주일예배 설교 전문: 아볼로처럼 (행18:22~28) 2024.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도 그게 다 그냥 어디서 참고해서 쓰는 거지 우리가 딱 우리는 그렇게 글을 안 써도 눈 딱 감으면 에펠탑에서부터 초복 래포까지 쫙 그려집니다. 이거 다른 거예요. 벌써 여러분 정말 다른 줄로 믿으시길 바랍니다. 어디 가서 기 죽어가지고 빨리 촌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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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훅 들어가기^^ 2024.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우지 마세요! 금요일 종례후 퇴근 전 단톡방에 남긴 사진편지 갑자기 뜬금포로 날려서 아이들이 놀랐고 부모들도^^ 가끔씩 요런 이벤트 래포 형성에 좋아요^^ 제가4반 담임이라 세로로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