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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스이어는 양의 귀를 닮아서 이름 지어진거 같아요 솜털이 있고 만져보면 보들거려서 마치 동물의 귀를 만지는 느낌이예요 첨 만져보는 사람은 다들 어머~ 하면서 놀라기도 하거든요 꽃은 그닥 이쁘다고 하긴 그렇지만 독특합니다

안올라오기에 애태운 땅나리가 식구를 불려서 올라옵니다 ㅎㅎ 램스도 지금이 복실복실해서 제일 예뿐거 같아요~~

노지월동 다년초 ■ 주문가능수량: 40개 ■ 가격: 포트당 3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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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하우스에서 월동하고 잘 살아주네요 세력 늘리기가 올해 목표입니다

보송보송 귀여운 양의 귀~ 🐑 곧 만나요 : )

지난가을 포트 파종후 땅에 심어 왕겨 이불덮고 비닐한겹 씌우고 월동했어요~ 몇일전 비닐 벗기고 오늘 왕겨 걷었어요 모두 건강히 잘 살아 있네요~ 씨앗 받으신분들 성공 하셨나요?

씨앗파종올해꽃대올리고있네요 장미와어울림이좋다하여심었네요 어서꽃보여주렴~^^

램스이어 씨앗이나 모종 구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