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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귀 같다고 램스 이어라는 이름을 가진 꽃이예요 처음 만났을땐 어머 어머~ 동물의 귀 같은 촉감에 놀랐는데 이젠 익숙해...하거든요 노지월동에 다년생이고 자연발아도 잘되니 키우기도 편하네요 자연 발아해서 자라는 네포기 가물고 거름도 부족해서...

영화 ‘램스’) 설원이 펼쳐진 아름답고 평화로운 아이슬란드의 시골 마을. 이곳에 대대로 살고 있는 형 ‘키디’와 동생 ‘구미’는 양을 자식처럼 사랑하고 키워온 형제이지만 약 40년 동안 말 한마디 하지 않고 지낸 남다른 사연을 가진 사이이다...

디기탈리스 (Digitalis purpurea L) 또 다른 시계초들.... 뚱딴지 와 루드베키아(원추천인국) 란타나 혹은 칠변화 키우기 램스이어 러브체인 레덜란드 튜우립 모음 렉스베고니아 엽삽 로벨리아 에리누스 로터스레드피쉬 (일명 혜란초 또는 황금벌...

있습니다. 떡갈수국도 제 키를 넘습니다. 자연발아한 램스이어(=양의귀)와 우단동자들-옆에 몇 포기씩 있습니다. 풀도 안자라고...이렇게 컸어요. 흰아나벨라수국 클레마티스 화분키우기-지줏대와 영양공급(퇴비를 충분하게)이 주요 팁입니다. 레드참...

선셋(단일품종으론 가장 많음-증가가 잘 되고 수세가 강해서 키우기 쉬움) 기간티움/드럼스틱/밥티시아 50m짜리 니게라 꽃길이...장미 일본 산딸 금영화들도 세력을 받았군요. 애린지움 램스이어처럼 흰 잎이 포인트 백두산금매화 작년부터 조성한 사택 앞...

있다. ● 램스이어 (Lamb'sear ) 다년초, 키 30~90cm. 회록색의 연한 털이 덮여 있는 식물. 잎이 양의 귀같이 생겼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 피침형의 잎에 향기가 있다. 여름~가을에 긴 꽃대에 연보라, 자주색의 잔꽃이 수상화서로 핀다. ● 슈퍼버글 잎을...

지금까지 이어오는 등 스포츠 해설자로는 미국에서 본좌자리에 올라있는 인물이다. 2009년 이후로는 방송 은퇴. 존 매든이 1978년 시즌 마치고 헤드코치에서 물러난 뒤에도 레이더스는 줄곧 강팀의 자리를 유지했다. 후임 톰 플로레스 헤드코치가 팀의...

초보자들이 키우기에 적합한 허브. 서양 박하라고도 불리는 다년생으로 치아 건강을 도와 치약이나 껌 등의 원료로 쓰이고 있으며, 지성 피부의 유분을 적절히 조절해주면서 모공을 수축시키고 시원한 느낌을 주어 화장품이나 헤어용품에도 많이 쓰인다...

게 키우기가 쉽긴 한데 향이 없어서 재미가 좀 떨어지고 꽃이 피는 것들은 관리하기가 까다로운게 대부분이라.. 그 중에서도 잘 자라는 건 아프리칸 바이올렛이나 페튜니아(아, 근데 페튜니아류는 비에 약해요) 그리고 시클라멘..(시클라멘은 겨울에도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