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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을 재미나게 표현해서 보는 재미에 상상력까지 만들게 되었답니다. 입속으로 들어가면 다시 뼈 속에서 나오는 작은 공룡 랩터... 그도 그 상황을 나중엔 즐기기까지 하죠. 위기에 처한 랩터가 트리케라톱스, 날아다니는 프테라노돈으로 변화하는 모습...

고기 한마리가 그 고기를 먹더니 부르륵 커지더니...-_-;; 육지로 올라와 변태를 하기 시작 하더군요.. 랩터가 되어 버린것입니다 -_-;; 그런데 이 랩터가 우린 공격 하지는 않고 갑자기 바닷가를 향해서 "랩터 언어"를 외치더군요 그러더니 떼거지로...

상상력이긴 한데 사실과 다르고 독을 쏘는지 조차 알수 없죠. 저 목도리 도마뱀 코스프레는 스필버그 작품. 그리고 벨로시 랩터. 영화의 힘이 대단하죠. 미국 전투기 F-22에도 저 이름을 썼죠. 무지하게 똑똑한 녀석들로 나오고 팩 헌터로 나와 가장...

그냥 공룡이었다면 이번 쥬라기 월드 공룡들은 뭔가 배우같은 느낌이 듭니다. 눈빛이나 색감이 더 리얼하네요. <<< 랩터 울타리 >>> 영화속과는 완전 다릅니다. 저런 허술한 울타리에 우찌 랩터를 가둔다고...ㅜㅜ 여하튼, 공룡말고 건물은 마음에 완전 안...

함께 보아서 그런지 아이가 처음 접하는 공연이라 지루할 수 있는 부분을 체워주지 않았나 싶네요.... 두번째 3D입체영화 알도둑 랩터 3D 화면으로 만나는 화면에는 잠이 든 공룡의 알을 몰래 훔치려다 들킨 공룡!!! 알을 갖고 도망다니다 마치 덫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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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00507113951801

싶슴니다. 쥬라기 월들에 등장하는 덩치들이 과연 더 엄청난 파급 효과를 가지고 있나 ? 아니다. 분명 아닙니다. 랩터의 발견이 이 영화에서는 발전이 아닌 수단으로 단순하게 변모했고 , 그 이상의 스릴을 선사하지는 못했습니다. 공룡이 그게 다인가? 왜...

있나요? 영화에선 가상의 국가 ‘와칸다’가 스텔스 기술을 이용해 나라 전체를 숨기는 장면이 나와요. 상대방에게 자신의 위치를 들키지 않도록 하는 거죠. 그래픽=유재일 스텔스 기술은 현실 세계에서 다양한 군사 장비에 실제로 사용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