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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도심에서 자연을 만나다..랭글러 루비콘 파워탑 2019.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향하는 오버랜드 모델보다 단 10mm 높은 1850mm다. 파워탑은 오프로드와 온로드의 경계선에 자리잡고 있다. 긴 휠베이스에 비해 2열은 적당한 수준이다 도심 주행에서 느껴 본 파워탑은 의외로 편안한 승차감을 보여줬다. 정지와 출발을 반복하는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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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체로키 2014 오버랜드 5,000km 주행기(주의: 단순 무식함) 2014.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Jeep랭글러 갖고계신 분들과는 비교도 않되겠지만요...) 그랜드체로키 오버랜드의 상시사륜과 셀렉터레인, 차고조절 가능한 에어서스펜션시스템 3박자는 어떤차도 부럽지 않은 자신감을 주었습니다. 가끔 어떤 분들은 에어서스펜션시스템이 운전하면서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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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 랭글러 루비콘 2도어, 온로드에서의 평가는? 2019.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다. 랭글러 마니아들은 고 기자처럼 생각할 가능성이 높다. 필자는 어디까지나 '승용차만 타던 사람' 입장에서 말할 뿐이다...문턱이 높아 타고 내리기 만만치 않다. 루비콘은 사하라나 오버랜드에 달린 사이드 스텝도 없다. 앞쪽 시야는 시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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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시승] 지프 그랜드 체로키 5인승, 경쟁력은 충분할까?(ft. 4xe) 2022.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리저브와 오버랜드. 파워트레인에 따른 주행성능 및 편의기능 차이를 확실하게 느낄 수 있었다. 먼저 그랜드 체로키 4xe의 운전대를 잡았다. 주행 모드는 세 가지. ‘하이브리드’는 엔진과 전기 모터 출력을 적절히 섞어 쓴다. ‘일렉트릭’은 순수 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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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체로키 2013.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타일의 랭글러와 달리 유행을 무시할 수 없는 숙명인지라 세대를 거듭할수록 외모를 둥글게 다듬었다. 특히 2년 전 국내에 들어온 4세대 그랜드 체로키를 대면했을 때 이런 변화가 크게 와 닿았다. 사실 그랜드 체로키는 지프 혈통답게 기본기가 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