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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 아니라 고온에 활동성이 무뎌지고 수명이 짧아지게 되는 것입니다. 모기 줄어든 자리엔 러브버그 여름 모기가 줄어든 자리는 러브버그가 채웠습니다. 암수가 쌍으로 다녀 러브버그라고 불리는 ‘붉은등우단펄파리’는 독성이 없어 해충은 아니지만 사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163299?sid=102 러브버그 떠났지만...모기, 폭우에 안 쓸려가고 “98%” 늘었다 지난달 서울 서북권을 시작으로 시내 전역을 뒤덮었던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가 사라졌지만 한숨 돌릴 새도 없이 이제...

원래 이맘때쯤 모기 많아야하는데 모기가 한마리도 안보임

여름에 서울 가본적 거의 없는머 러브버그가 무서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