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독재자들이 미치도록 사랑한 술(酒)들 !!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샹동 샴페인 2000병, 조니 워커 500병으로 85회 생일 파티를 했다. 국민은 헐벗고 굶고 있는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술을 많이 마시지 않는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지난 2015년 9월 크림반도를 방문했을 때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전...
-
술에 관한 명언(名言)/속담(俗談)/격언(格言) 2024.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해와 비교할 수 없다.<글래드스턴> 16. 남자가 술을 마시면 집이 절반 불탄다. 여자가 마시면 온 집이 불타버린다.<러시아 속담> 17. 술 취하고 탐식하는 자는 가난해질 것이요, 잠자기를 즐겨하는 자는 해진 옷을 입을 것이다.<잠언> 18. 술잔과 입술...
-
다시 달리기 시작한 러시아 길, 볼보그라드에서 차박 2024.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러시아에서는 술이 40도가 넘지 않으면 술이라 하지 않고 400키로가 넘지 않으면 달린거라 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리시아만 오면 달리는 것과의 저냉을 하다시피 하게 되네요. 오늘도 550키로를 달려서 볼고그라드라는 곳에 왔습니다. 러시아 국경통과도...
-
러시아 공세 캠페인 평가, 2024년 4월 7일(우크라이나 전황 2024.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코사크 조직 중 거의 모두가 우크라이나에서 싸우기 위해 자원 봉사 부대를 구성했다고 덧붙였습니다.[52] 러시아 소식통은 일부 러시아 부대가 술 취함, 강탈, 형제 살해에 시달린다고 계속 보고하고 있습니다. 러시아 독립 매체 베레그(Bereg )는 4...
-
술 취해 잠든 여성 다리, 쥐들이 갉아먹어…결국 절단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리, 쥐들이 갉아먹어…결국 절단 | 스포츠조선 (chosun.com) 술 취해 잠든 여성 다리, 쥐들이 갉아먹어…결국 절단 러시아에서 술에 취해 잠든 여성 노숙인이 쥐에게 다리를 먹히는 끔찍한 일이 벌어져 충격을 주고 있다.데일리스타 등 외신들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