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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이 (러시아의 SNS인) VK를 장악하려 하자 러시아를 떠났다. 표현의 자유를 허용했다는 이유로 그를 체포한 곳은, 아이러니하게도 푸틴(러시아)이 아니었다. 서방 국가(프랑스)이자 바이든(미국 대통령)의 동맹국이다. 서방이 진실을 검열하려는 시도...

러시아에서 활동하던 선교사의 체포소식은 여러모로 선교사의 사역에 대해 많은 생각이 필요함을 깨우쳐 준다. 탈북자를 도와준 때문이다. 탈북자가 가장 많은 국가는 어떻든 중국이다. 비공식적인 통계로 20만명정도로 추산을 한다. 그야말로 유령인간...

더 필요했기 때문"이지만 Guzenko가 마음을 바꿀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90] 13 번째 텔레그램 채널은 구젠코가 체포된 이후로 러시아 당국, 특히 스타브로폴 지방 당국을 강력히 비판해 왔으며 11월 15일 채널이 구젠코가 감옥에 있는 동안 "거짓말을...

별 성과를 거두지 못하던 중, 우연히 어느 도시의 소요 사태에 끼어들었다가 제대로 싸워 보지도 못하고 체포되었다. 조국 러시아로 송환되어 지하 감옥에서 몇 년을 복역하고 나왔을 때, 그는 괴혈병으로 이가 모두 빠진 상태였다. ​ 하지만 유형지에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