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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하면서 런던베이글 세개나 사옴 2024.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ㅅㅂㅋㅋ 친구따라갔다가 웨이팅한 시간아까워서 세개나사옴.. 내일 이걸로 샌드위치만들어먹을까.. 칼로리 어마어마 하던디.. 크림치즈도 사왔는데 시핥.. 멍청비용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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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생활 5년차(영국 와서 먹게 된 것들) 2009.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름대로 칼로리 적고 담백한 것들입니다. 아.. Jafa cake.. 가끔 먹습니다. ^^;; 영국에서 지내면서 즐기게된 생선이 있다면 당연.. ‘연어’가 아닐까 하는데요. 영국에 계신 분들 다들 한번 쯤은 연어 드셔보셨을꺼라 생각되는데… 물론 다른 생선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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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젊어질 것이다! 2009.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작합니다.” 런던 대학교의 운동 생리학자 마크 해머 박사의 설명이다. “20대 후반이 되면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잦은 부상에 시달리고 연골을 회복시키는 세포인 콘드로사이트의 양까지 줄어들죠.” 그러나 당신의 체력을 망치는 가장 큰 위험 인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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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엘 펄먼(Joel Fuhrman) 박사 강연 2011.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국 런던 국회의사당, 2010. 11. 3.) 이 자리에 참석해 기쁩니다. 국제보존재단(the World Preservation Foundation) 의 행사에 초대해 주셔서 기쁩니다. 발표의 주제는 현대사회를 괴롭히는 질병이 예방 가능한지 심장마비를 일으키지 않고 뇌졸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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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엘펄먼 박사가 말하는 채식의 중요성 2011.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국 런던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평화와 기후변화의 핵심"이란 컨퍼런스에서 조엘 펄먼박사의 채식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훌륭한 강연 내용이 있어 그 내용을 올리고자 합니다. 조엘 펄먼(Joel Fuhrman) 박사는 미국에서 의사 들의 의사(Doctor of doc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