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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서 맞은 6,000일 기념 아웃백 런치타임.♥ 2008.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찍어주신 사진입니다. 이제 40을 바라보는 나이에 덕분에 새삼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마 성이 안氏(?) 이신것 같은데...갖지 못했지만 그에 못지 않은, 아니 더 기분 좋은 런치타임 이었습니다. 날씨는 하루종일 쭈글쭈글하고 정말 어정쩡한 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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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생활 런치타임에 쓰는 글 2015.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활 런치타임에 써본 글 ㅡ 이곳 평택에서 본격적인 삶은 전역했던 85년도 그해부터 시작됐다. 현역시절 10년동안 투병생활 하던 끝에 85년도에 계급만기 전역했던 터라 처음부터 사회에서 건강한 육체로 정상적인 삶이 시작 된것은 아니다. 전역당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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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치타임, 지천에 꽃 2008.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신의 뜻을 표현하고 전할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다는 것, 간혹 출장도 있어서 자투리 시간을 내서 여러 지방의 풍광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도 좋은 일이죠. 제주도에 있었을 때에는 만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육지에 오니 지천에 애기똥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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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치 타임, 메인요리가 된 샐러드~가볼만한곳 2007.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의 02-324-3275, http://www.roomandcafe.com buccella ‘buccella’는 라틴어로 ‘남에게 베풀기 위한 소박한 빵’이라는 뜻. 프렌치 스타일의 음식을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에 선보이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매일 아침 매장에서 직접 빵을 구워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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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런치타임에 벌에게 당하다.. --;-나햘햘~~^^ 2000.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암모니아수 찌끄르는데 얼마나 쓰리던지.. : : 양호선생님의 손길은 가혹(?)했습니다.. (아포라..) : : 나보고 하늘의 뜻 운운하는 친구들은 정말 얄미웠습니다.. : : 더런넘들.. --; (T.T) : : : 곧있으면 합기도 승단준비하는 저로선 치명타를 입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