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나치 묘비 레닌그라드 202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치 묘비 레닌그라드 포로 수용소(전쟁) 전체 영화 (youtube.com) 나치 묘비 레닌그라드 포로 수용소(전쟁) 전체 영화 1946년, 한 무리의 독일 포로들이 실수로 소련 여성 임시 수용소로 보내졌고, 잔인한 수용소 사령관 파블로프의 명령에 따라 소련...
-
한겨울의 클래식, '레닌그라드 카우보이 미국에 가다' '사형수 탈옥하다' '동경의 황혼' '꽁치의 맛' '사랑은 낙엽을 타고'--- 2024.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 영화카드B 증정 *소진 시 마감. ◆ “2023 한겨울의 클래식” 온라인 예매 오픈 일정 ― 관객회원 사전예매 오픈: 12월 15일(금) 오후 6시 ― 일반 예매 오픈: 12월 18일(월) 오후 2시 (상기 일정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상영작 목록 1 오징어 노동...
-
엉뚱하고 기발한 영화-[레닌그라드 카우보이 미국에 가다(1989)] 2002.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 나타내 준다. 그리고 그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바람부는 황량한 벌판을 보여주기도 한다. 그렇지만 나에게 이 영화는 따뜻하게 다가왔다. 사랑스러운 레닌그라드 카우보이의 어눌하고 순수한 행동때문이었을까. 한번 더 보고 싶어지는 영화가 아닐 수...
-
영화<레닌그라드 : 900일간의 전쟁>... 2013 개봉 2019.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연 : 미라 소르비노 & 올가 수투로바 & 아민 뮬려-스탈 - <블랙북> 제작진이 완성시킨 장엄한 전장 탈출기 - 1941년... 레닌그라드의 처절했던 전투가 재현된다 - 세상을 놀라게 한 900일간의 실화가 스크린에 펼쳐진다 - 추위, 배고픔… 상상조차 할 수...
-
영화 & 그 역사적 배경(제26편)-<레닌그라드, 900일의 전투>,100만명의 아사자를 낳은 레닌그라드 포위전-쇼스타코비치의 교향곡7번(레닌그라드)를 들으며 2018.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쟁 기간 동안 작곡한 교향곡 7번, 일명 '레닌그라드 교향곡' 4악장 입니다 아래는 레닌그라드를 포위하고 있는 독일군 북부 집단군입니다 [ 영화 '레닌그라드, 900일간의 전투' ] 이 영화는 역사상 가장 가혹한 포위전 중의 하나로 일컬어지는...
-
영화 상영회 [레닌그라드 카우보이 미국에 가다] 2000년 12월 2일 2021.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달 초에 pc 통신 영화모임이 주최하여 저희 공연모임이 함께 하는 행사입니다. 영화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오세요...아주 아주...12월 2일 토요일 장 소 : 카톨릭 센터 상영작 : 레닌그라드 카우보이 미국에 가다.(Leningrad Cowboys Go America) 회 비...
-
영화 <레닌그라드 900일간의 전투> 감상평 201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화 <레닌그라드 900일간의 전투> 감상평 + 2009 + 감독 : 알렉산드르 부라프스키 + 출연 : 미라 소르비노, 아민 뮬러-스탈, 가브리엘 번, 올가 수투로바 외 + 평점 : 7점 + 누적관객 : 1528명 그 많은 무기들을 어디에 쓰려고 개발하고 사들이고 보관...
-
[영화 감상] 세이빙 레닌그라드(Saving Leningrad, 2019) 2019.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이빙 레닌그라드(Saving Leningrad, 2019) 러시아어 원제 Spasti Leningrad 각본& 감독 Aleksey Kozlov 2차대전 기간 최장 포위전중에 하나이던 레닌그라드 공방전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독일군에게 포위된 레닌그라드를 외부 세계와 연결해준 유일한...
-
신진택의영화추천...<레닌그라드카우보이미국에가다> 2008.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래된영화입니다만... 자본주의를제대로비웃은블랙코메디의명작... 씁슬하면서도흐뭇한미소를짓게만드는영화입니다... 그들의무표정한얼굴들이아직도기억에생생하네요...
-
130728 레닌그라드로 떠나는 빙혼 2013.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에 돌아와 씻고 나서 바둑 1판 승리...다음에 무엇을 할까? 모처럼 영화나 한 판. 그래서 본 것이 상기 내용의 <레닌그라드>라는 영화였다. 민족과 국가. 어느 것이 더 소중할까? 생명과 약속. 어느 것이 더 귀중할까? 약속을 지키기 위하여 다시 사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