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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검 ©NL Beeld 레닌의 부검을 맡은 사람은 저명한 병리학자 알렉세이 아브리코소프(사진)였다. 부검이 끝난 뒤 레닌의 시신은 임시 방부 처리됐다. 모스크바로 옮겨진 레닌의 시신 ©Getty Images 레닌의 시신은 붉은 관에 담겨 고르키에 있는 자택에서...

18:47 16일 러시아 쿠르스크주의 작은 마을 수자의 주민들이 지하실에서 몸을 피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거리에는 방치된 시신들이 썩어가고, 총에 맞은 차량들이 늘어서 있다. 마을 광장의 블라디미르 레닌 동상은 얼굴의 절반이 날아갔다. 주민들은...

함께 충칭으로 옮겼다. 총장 뤄자룬(羅家倫)은 “교육에 필요한 물건들이다. 학생들이 뜯어보고 조립할 항공기 3대와 해부용 시신 24구를 무슨 일이 있더라도 충칭으로 옮겨야 한다”며 교육자재까지 충칭으로 옮겼다. 학생들은 일본군 공습이 벌어지는 밤...

DAUM 뉴스 실시간 국제 뉴스 https://news.daum.net/foreign/#1 국제 뉴스 한겨레/얼굴 절반 날아간 레닌 동상…거리엔 부패한 시신·장갑차 잔해 https://v.daum.net/v/20240817210502398 파이낸셜뉴스/해리스의 식료품 가격 담합 방지책, 문제 오히려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