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세계 어느 곳보다 아름답고 멋진 곳이라 느껴져 함덕에 정착을 했다 한다. 집 모양도 여행을 좋아한다는 주인의 취향을 그대로 보여준다. 간판에는 특이하게 서프보드가 부착되어 있다. 홀 천장에도 서프보드를 매달아 놓았다. 함덕 바다가 젊은 서프들이...

우리나라 맥주인데 쓴 맛이 없고 목 넘김도 부드럽고 너무 맛있는거야. 무려 내가 별로 안 좋아하는 클라우드 맥주였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2점 줄거 맥주때문에 1점 더 줬다. 근데 이 가게 바로 옆에 치킨집이 또...

캐년 맥주인가 보다... 여기는 시내에 있는 주유소... 1984년 10월13일에 140?에 의해 바이패스 된 마지막 마을? 140이 뭘까? ㅎㅎ 눈에 많이 보이는 기념품 가게들... 66이란 숫자를 이젠 평생 잊지못할 숫자가 되어간다... 기프트66으로 들어가 본다...

길이 나라공원 끝자락이라 사슴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여러 고수님들 말씀대로 성급하게 센베이를 보였다가 포스 있는 사슴에게 잡혀 오도 가도 못하시고 센베이를 삥(?)뜯기고 있는 관광객을 두분 보았습니다. 하지만 사슴은 예뻤습니다~ 1.12(금) 숙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