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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4403 11월9일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평신도 주일)] 2025.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었지만, 레드에게는 '친구를 만나러 가야 한다'라는 새로운 '집'(목표이자 평화)이 있었습니다. 그는 결국 '친구'라는 집을 찾아 태평양의 작은 해변으로 떠납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 우리는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을 지내며 우리 자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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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살이 10년(7): 산티아고 순례(2) 2025.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부님과 피정하자고 수시로 연락하여 혼자만의 시간을 갖기 위해 이곳에 온 보람이 없다고 함 동행하던 분과 헤어졌고 한국 분들과 일정도 맞추지 않고 혼자만이 갈수 있는 거리를 조정하며 남은 순례길 조용히 생각하는 시간 갖겠다 함 순례길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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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29 알려드립니다 - 피정, 세미나, 모집, 교육, 기타... 2008.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톨릭레드리본 ■ 서강대학교 외국어 교육원 여름학기 일본어 과정 때 : 7.7(월)~9.5(금) 8주간 접수기간 : 6.9(월)~27(금) 과목 : 회화반, 일어한자반, JPT시험 준비반, 지도자반 ☎ 02) 705-8081~3 http://flec.sogang.ac.kr ■ 필리핀 여름방학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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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머스 머튼과의 피정에서 2006.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애일레드, 타렌터스의 베드로는 이것의 위대한 예입니다. 이 위대한 수도승들을 통해 12세기의 교회와 세상에 대해 시토회의 삶이 준 영향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봉쇄 수도승들은 자신을 가둬 두게 될 위험이 끊임없이 있습니다. 우리는 세상의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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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가르멜 캘리포니아 관구 및 피정집 | 부르노수사님의사진글 2011.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앉으면 하늘이 배경이 되어 석양에는 황홀한 빛의 십자가. 피정집 성물, 서적 가게에 들르다 이 날 우리는 관구장 매튜 신부를 만나러 왔다. 한국 공동체 형제들이 인사차 들른 방문이었다. 레드랜드에는 3명의 가르멜 회원들이 살고 관구본부와 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