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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여성시대 쿳테 사귄 기간을 보면 알겠지만 둘은 이미 깨붙을 많이 한 관계임 성향이 안 맞아서 자주 싸우고 헤어지고 또 사랑해서 다시 붙고 또또 싸우고의 반복 2년 7개월을 사귀었다고 되어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대략 4년을 만난 셈 연애할 때 두...

중에서도 싸이코, 필 마이 리듬 과 함께 3대장급 타이틀이라는 생각이 들고.... 올해 들은 걸그룹 타이틀 전체 중에서도 TOP5 급...마음에 들어요. 사실 참.... 레드벨벳이 한창 국내에서 전성기를 누리던 시기에는 벨벳 컨셉의 곡들이 전체적으로 대중적...

나를 사이코처럼 만들었지 Got me chasin' shots of NyQuil, NyQuil 내가 자꾸만 약을 찾게 하고 말이야 Without you got me dizzy and upset 네가 없으면 난 어지럽고 화가 나 Got me so obsessed with you 너에게 집착하게 만들어 Look what you started...

항상 레드벨벳이 하던 “내가” 느낀 감정에 충실하게 써 내려간 가사라 좋아. 이런 가사 돌판에서 못보다 않음? 그래서 제목이 싸이코고 가사도 독특하고 직설적이고 “우린 참 별나고 이상한 사이야” “우린 아름답고 참 슬픈 사이야” “어떻게 널...

엄청 싸우고 친구들한테 불평 불만 오지게 하다가 달래주고 술 같이 먹어주고 위로하면서 같이 욕해주고 나면 어느날 봤을때 다시 깨 엄청 볶고 있는 커플 그리고 반복

오래 가? 금방 깨져?

실제 아이린 파트 아마 뜻은 다른 뜻인데 (나 원래 이런 사람이야 이런 의미?해외팬들의 해석으론) 아닐수도 ... 근데 아이린 : I’m original visual ㅇㅋ

Daum/Kakao 검색 허용 해제 필수 여남이면 칵퉤;

한번 듣고 말았는데 사이코는 진짜 노래가 좋다 이런게 아니라 겁나 잘 뽑음 모든라인이 다 잘나옴 뜬건 다른노래로 떴지만 레드벨벳 팬들이나 음잘알들이 가장 좋아할 곡이 될꺼 같음 이렇게 새로운 방식으로 만들었는데 찰지게 귀에 꽂히는 노래는...